吳戊星. 이명은 오교근(吳教僅).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2021년 건국포장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903년 5월 1일 황해도 해주군 추화면 향산리에서 출생했다. 1919년 3월 12일 황해도 해주군 추화면에서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하여 군중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다 체포되어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1년 오무성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