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데라 코사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 니세코이의 열쇠소지 히로인. 작중 인물 중 가장 정상적인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물이다. 라쿠를 중학교 때부터 짝사랑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둘 다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것을 눈치못채고 있다... 생일은 6월15일, 혈액형은O형
오노데라는 사랑입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전형적인 코믹스 히로인 특유의 답답한 행보를 보인다. 한 발걸음만 내딛으면 거진 끝인데, 그 피니쉬 블로우를 못하는 느낌 ( 그러나, 최근 장족의 발전이 있었다! ) . 물론, 이 이유에는 유독 코사키한테서만 잘 표현을 못하는 라쿠의 행실도 상당한 몫을 차지한 것은 당연 ( 루리, 오노데라 하루가 그 희생양들. ). 허나, 카나쿠라 유이의 등장이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라쿠에게 대쉬를 하였고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손까지 같이 잡으면서 데이트를 즐겼다.
화과자 집의 딸이라서인지 데코레이션은 기가막히게 하지만 요리솜씨는 헬수준이다.어릴때 본인이 직접 만든 화과자를 판적이 있는데, 그걸 먹은 손님들이 모두...쓰러져 3일간 가게를 열지 못한 적이 있다고 한다.흠좀무 본인도 그걸 아는지 슈가 위험한 말을 할 때 본인이 만든 샌드위치를 던진다
오노레다 코사키의 외모를 보면 모 외계인 공주님이 나오는 애니에 나오는 히로인과 상당한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 둘의 성격과 행동마져 실로 비슷하다. 재미있는 점은 둘 다 최근에 상당한 진도를 빼셨다는 것.
인간관계 및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라쿠도 오노데라를 좋아하고 오노데라도 라쿠를 좋아해 서로 몇번 고백하려 한적이 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럴때마다 야구공이 날아온다거나 갑자기 실신해버린다거나 전화가 울린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