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눈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영원의 눈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 시작시점에 등장한 공격대 던전이다. 북풍의 땅 서쪽 콜다라의 중심탑을 통해 입장하며, 최종보스는 푸른용군단의 위상 말리고스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북풍의 땅에서 용의 안식처를 이어 마력의 눈까지 이어지는 푸른용군단 스토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던전이다. 그런 주제에 보스라고는 말리고스 하나 뿐이다. 이후 용의 영혼에서 이 맵이 재활용되어 황혼의 망치단 간부인 폭풍술사 하가라를 상대하게 된다.
마력의 눈처럼 특수 탈것을 사용한 택틱이 존재한다.
드랍 아이템의 룩이 뛰어나 형상변환용으로 자주 방문되는 던전이기도 하다.

등장 네임드[편집 | 원본 편집]

말리고스[편집 | 원본 편집]

업적[편집 | 원본 편집]

  • 눈엣가시

9명 미만 / 21명 미만의 인원으로 처치하는 업적이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시점에선 의미 없다.

  • 꾸물거릴 시간 없어!

6분 안에 말리고스를 처치해야 한다.

  • 후예 숙청

2페이즈에 등장하는 비행 원반에 탑승한 다음, "영원의 후예"라는 쫄을 죽이면 된다. 막타를 날려야 한다.

탈것[편집 | 원본 편집]

10인에서 푸른 비룡, 25인에서 하늘빛 비룡을 드랍 했으나 10인에서도 하늘빛 비룡이 드랍되도록 패치되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똑같이 하늘색 용들이 등장하고 입구도 얼마 안 떨어져 있는데다가 이름도 비슷한 5인 던전인 마력의 눈이랑 헷갈려하는 사람들도 많다.(...) 단 영원의 눈의 영어 명칭은 "The Eye of Eternity"이고 마력의 눈은 "The Oculus"이기 때문에 전혀 헷갈릴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