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 | 원본 편집]
2010년 11월 13일부터 2011년 1월 16일까지 SBS에서 방영한 주말 드라마. 주인공 역할을 맡은 하지원과 현빈의 몸이 바뀌는 걸 소재로 하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이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주연[편집 | 원본 편집]
조연[편집 | 원본 편집]
주변 인물[편집 | 원본 편집]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작중 하지원이 배역을 맡은 길라임의 한자 뜻을 풀어보면 이상한 뜻이 되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라(裸)는 옷 벗을 라이고, 임(恁)은 생각할 임이라서 "옷 벗을 생각"이란 뜻이 되는 것.[1] 하지만 당시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무일푼의 너"란 뜻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