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밝을, 밝힐 명
한자 유래/서체[편집 | 원본 편집]
용례[편집 | 원본 편집]
한국어[편집 | 원본 편집]
- 명일(明日) -> 내일(來日)
국립국어원에서는 명일은 내일로 바꾸어 쓰도록 권장하고 있다. 일본어 明日(あした/아시따)이 있기는 하지만 일본어의 잔재는 아니다. 중국어에서도 용례를 찾아볼 수 있으나 명일보다는 명천(明天)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한다.
일본어[편집 | 원본 편집]
훈독[편집 | 원본 편집]
- 明日(あした) 내일
음독[편집 | 원본 편집]
- 説明(せつめい) 설명
- 明白(めいはく) 명백
중국어[편집 | 원본 편집]
- 明日(míngrì) 명일 -> 내일
- 明明(míngmíng) 명확히
- 明天(míngtiān) 내일
- 明晃晃(mínghuǎnghuǎng) 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