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빌드 및 전략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포함) 멀티플레이 매치에서 사용가능한 다양한 전략/전술 및 꼼수 등을 모으는 곳.

테란[편집 | 원본 편집]

날빌 / 올인 전략[편집 | 원본 편집]

  • 벙커링 - 빠르게 SCV를 상대방의 본진으로 보내 본진이나 앞마당 앞에 벙커를 짓고 마린을 넣어 상대방을 견제한다.
    • 삼연벙 - 임진록에서 발생했다. 5전3선승에서 3번 연속 벙커링을 해서 유명해졌다.
  • 치즈러시
  • 몰래 시리즈
말 그대로 상대방 모르는 어디인가에 몰래 배럭스나 팩토리, 스타포트 등을 건설해 허를 찌르는 날빌. 맵 특성을 많이 타는 빌드로서 몰래 시리즈 진행시 본진은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는 수준이기에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아야 한다. 실패시 빠른 GG가 필수요소. 그러나 일부 괴수 프로게이머는 방송 경기에서도 몰래 시리즈가 실패하고도 미칠 듯한 운영으로 경기를 잡기도한다.

빌드[편집 | 원본 편집]

전략/전술[편집 | 원본 편집]

저그[편집 | 원본 편집]

날빌 / 올인전략[편집 | 원본 편집]

  • 4드론
  • 5드론
  • 9드론
  • 땡히드라
  • 성큰 러시 : 대저그전 한정 날빌. 상대방의 크립에 성큰콜로니를 지어서 GG를 받아낸다. 참 쉽죠?

전략/전술[편집 | 원본 편집]

프로토스[편집 | 원본 편집]

날빌 / 올인전략[편집 | 원본 편집]

테란처럼 몰래 게이트를 지어서 초반 질럿을 우겨 넣는다던지(전진 게이트와 비슷한 맥락) 언덕지형을 이용해 상대방 본진에 사거리가 닿는 포톤캐논을 건설하는 등의 플레이.

빌드[편집 | 원본 편집]

전진게이트는 예전엔 올인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부유하게 시작하는 상대를 공격과 동시에 자신도 앞마당을 따라가는 식으로 쓰인다. 센터게이트같은 경우에는 올인성이지만 자신의 앞마당에 파일런과 게이트로 심시티후 가는 전략들은 안전성도 보장된다. 전진게이트를 쓰기좋은 맵으로는 앞마당 입구가 좁은맵, 뒷마당이 있는맵, 러쉬거리가 짧은 맵등이며 대표적인 맵으로는 투혼, 레퀴엠,815시리즈,라만차,헌터 등이다

전략/전술[편집 | 원본 편집]

꼼수 / 심리전[편집 | 원본 편집]

초반에 빠르게 정찰을 가서 상대방이 본진 가스에 건물을 짓기 전에 자기가 먼저 지어버리는 것이다. 건물을 짓는 동안 일꾼이 딴 일을 할 수 있는 종족인 프로토스가 자주 쓴다.
마찬가지로 초반에 빠르게 정찰가서 본진 건물과 미네랄 사이 공간에 파일런을 지어서 일꾼들이 일을 못하도록 길을 막게 하여 피해를 주는 것이다. 딥빡 당연히 저그에게는 안통한다. 타이밍이 같기 때문에 가스러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 꼼수에 대응을 침착하게 하냐 못하냐가 승패의 갈림길이 되기도 한다.
게임에서 상대방과 동맹관계를 맺으면 공격을 안하고 동맹관계를 맺지 않으면 공격을 한다. 이것을 이용한 것인데, 본진이나 앞마당 입구에 마인을 깔아 놓고 상대방과 동맹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상대방이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상대방의 유닛들이 마인밭 중간에 있을 때 동맹관계를 풀어버린다. 그러면 공격을 안하던 마인들이 적들을 공격하게 된다. 이 꼼수가 좋은 것은 원래는 가장 앞서가는 병력들만 받아도 될 피해를 모든 병력들이 받는다는 점이다. 공식 경기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테란 사이언스 베슬 2대가 상호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걸고, 이레디에이트를 건 이후 저그 본진이나 멀티에 날아가 해처리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체력이 약한 드론을 몰살시키는 행위. 마치 지우개로 닦아내는 듯하다고 하여 지우개란 명칭이 붙었다카더라.
스덕 여러분의 많은 추가 바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