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가가가 セガガ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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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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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정보 | |
| 배급사 | 세가 |
| 개발사 | 히트메이커 |
| 제작 | 오카노 테츠 |
| 장르 | 세가 경영 시뮬레이션 |
| 출시일 | 2001년 3월 29일 |
| 플랫폼 | 드림캐스트 |
| 모드 | 싱글플레이 |
| 언어 | 일본어 |
《세가가가》(セガガガ, SGGG)는 일본의 세가에서 발매한 드림캐스트용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자 롤플레잉 게임이다.
게임 회사 세가를 경영해서 게임 업계를 제패한다는 콘셉트의 작품. 드림캐스트가 결국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에 패배하고, 세가가 이후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철수했다는 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폐부를 찌르는 이색 작품이다. 발매 당시에는 게임 업계를 다루는 업계물로서 게이머뿐만 아니라 업계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서기 2025년. 세가의 게임 업계 점유율이 3%까지 하락하고 만다. 이 사태에 세가 사장은 특단의 조치를 내리고 『프로젝트 세가가가』가 발족하는데…….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세가 타로 (瀬賀 太郎)
- 성우 노다 쥰코
- 주인공. 이름은 변경 가능하다. 평범한 소년이었지만 세가의 슈퍼 컴퓨터 테라 드라이브가 프로젝트 세가가가의 책임자로 발탁한다.
- 하네다 야요이 (羽田 弥生)
- 성우 히사카와 아야
- 히로인. 이름은 변경 가능하다. 세가 타로와 같이 테라 드라이브가 프로젝트 세가가가의 책임자로 발탁했다.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플레이어는 세가의 직원이 되어서 게임 개발에 매진해, 세가의 점유율을 100%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크게 RPG 파트와 SLG 파트로 나뉜다.
RPG 파트에서는 개발진(동료)를 모집하러 개발실(던전)에 들어가 설득(전투)을 행한다. SLG 파트에서는 RPG 파트에서 모집한 개발진을 팀으로 조직해 게임 개발을 지시한다.
주제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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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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