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설민석 (1970년~)한국의 역사 강사이다. 호는 태건이다.[1]

저서[편집 | 원본 편집]

비판[편집 | 원본 편집]

태화점 룸살롱 발언[편집 | 원본 편집]

3·1절 33인이 태화점에서 만세를 외친것을 '이완용이 애용하던 술집(룸살롱)에서 자기들끼리 외친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33인의 후손이 신고를 했다.

광해군 미화[편집 | 원본 편집]

광해군의 문제점은 얘기안하고,업적과좋은점만 알린다. 또 광해군이 1000년에 나올 위인처럼 얘기한다.

설민석의 삼국지[편집 | 원본 편집]

삼국지의 인물중 공손찬제갈량이있는데, 우리나라와 중국의 이름[3]이 같다고 얘기한다. 공손찬의 성은 공손인데 성을 공으로 바뀌고 제갈량은...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실제 나이에 비해 젊어보인다는 얘기이 많다.
  • 아버지가 전 국회의원이자 이승만 탄핵을 추진한 시민대표중 한명은 설송웅이다.
  • 반려견 '로빈'과 자녀가 있다.[4]
  • 자신의 제자와 결혼했다.

각주

  1. 21세기에 호를 쓰는 사람은 드물다.
  2. 설민석이 책내용을 알려주는 tv프로인데,그중 몇개만 책에 넣었다.
  3. 성은 하나(남궁 제외),이름은 두글자인것.
  4. 자녀는 2015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