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테와 해적의 저주 Shantae and the Pirate's Cu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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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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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WayForward Technologies |
개발사 | WayForward Technologies |
장르 | 횡스크롤 플랫포머 |
출시일 |
2014년 6월 23일 (3DS) 2014년 12월 25일(Wii U) 2015년 10월 22일 (Win) |
플랫폼 | 닌텐도 3DS, Wii U, Windows 외 |
시리즈 | 샨테 시리즈 |
이전작 | 샨테: 리스키의 복수 |
후속작 | 샨테: 하프 지니 히어로 |
웹사이트 | 게임 소개 페이지 |
《샨테와 해적의 저주》는 웨이포워드 테크놀러지(WayForward Technologies)에서 개발한 샨테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하프 지니 히어로 펀딩 도중 개발을 알렸으며 인디크리에이츠 사와의 협력개발이 이뤄진 작품이기도 하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주제는 샨테 시리즈/스토리에서 다룹니다.
또 다시 공격 받는 스커틀 마을, 이번엔 총알 남작이 처들어온 것이었다. 어찌저찌 저지하자 왕국의 기사들이 오지만 그들은 총알 남작이 스커틀 마을의 정당한 시장이며 그를 공격한 혐의로 왕국으로 출두하라고 명령한다. 이후 샨테는 우울한 마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하는데 느닷없이 리스키 부츠가 습격하곤 자기에게서 뺏어간 것들을 돌려달라고 윽박지른다. 어리둥절하는 샨테를 미믹의 연구실로 끌고 간 리스키, 그곳에서는 팅커벳 한 마리가 실험대 속에 들어가 있었고, 그곳에 어떤 에너지가 주입되자 팅커벳이 변이되고 마는데….
시스템[편집 | 원본 편집]
춤이 삭제되었으며 마력을 소모하던 아이템들도 다시 소모형으로 대처되었다. "해적 장비 (Pirate's Gears)"들이 새로 등장하며 맵의 이동이 배를 타고 각 섬으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던전이 견제하기는 하나 스피드런 동선을 쾌적화시켰다.
최초 클리어 이후 해적 장비를 모두 보유한 상태로 시작하는 해적 모드가 해금된다.
해적 장비[편집 | 원본 편집]
- 화승총 (Flintlock Pistol)
정방 직선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 - 해적 모자 (Pirate Hat)
천천히 낙하하게 해준다. 바람이 올라가는 구역에선 바람을 타고 날아갈 수 있다. - 시미터 (Scimitar)
공중에서 칼을 아래로 향해들고 내려찍는다. 적을 공격할 경우 다시 튀어오른다. - 리스키의 신발 (Risky's Boots)
빠른속도로 달린다. 그냥 달리는 것도 아니고 시미터를 들고 돌격해서 빠른 속도감은 물론 지나치는 적을 쓸어버리는 통쾌함도 선사한다.부츠가 부츠를 신는다.[1] - 대포 (Cannon)
대포를 아래로 쏴서 올라간다. 겉보기와는 달리 무한 탄창이다.
아이템[편집 | 원본 편집]
키 아이템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생략합니다.
- 액티브 아이템
- 물약 (Potion)
모든 하트를 회복시켜준다. - 자동 물약 (Auto-Potion)
하트가 모두 떨어지면 자동으로 다시 채워준다. 일종의 잔기인셈. - 에너지우유/고급 에너지 우유[2](Monster Milk/Super Monster Milk)
공격력을 잠시동안 올려준다. - 고기 완자/통구이/도시락/바닷가재 꼬리 (Flesh Pop/Meat Chunklet/Bento Box/Lobster Tail)
하트를 회복시켜준다. 몬스터들이 드랍한다. - 해적 신호탄 (Pirate Flare)
지역 선택창으로 곧바로 이동한다. - 방울 방어막 (Bubble Shield)
일정시간동안 방울이 샨테를 보호한다. - 철퇴/고급 철퇴 (Pike Ball/Super Pike Ball)
철퇴가 일정시간동안 샨테 주위를 돌면서 적을 타격한다.
- 물약 (Potion)
- 패시브 아이템
평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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