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노파니 サタノファ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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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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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작가 | 야마다 요시노부 |
장르 | 서스펜스, 에로스, 범죄, 액션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코단샤 |
연재처 | 주간 영 매거진 |
연재기간 | 2017년 3월 13일 |
권수 | 25권 |
《사타노파니》(サタノファニ, SATANOPHANY)는 야마다 요시노부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코단샤의 주간 영 매거진에서 2017년 15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서스펜스×에로스×바이올런스가 콘셉트인 크라임 액션 만화. 평범한 소녀가 갑자기 살인귀로 변모하는 괴이한 증후군이 유행하는 2015년의 일본이 배경이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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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아마기 치카 (甘城 千歌)
- 주인공. 반년 전까지는 토키와 학원에서 동경의 대상이던 여고생이었지만, 남녀 5명의 집단 강간 미수 사건 때 메두사 증후군이 발병, 그들을 참살했다. 이 사건으로 무기징역 판결을 받고 하구로 형무소에 수감된다.
- 이스루기 미이나 (石動 美依那)
- 치카의 형무소 선배. 예쁘장한 외모의 소녀지만 매스컴에서 "
강변의 교살마 "라는 별명을 붙인 아동살해범이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메두사 증후군 (メデューサ
症候群 ) - 평범한 소녀가 갑자기 살인귀로 변모하는 증후군. 이로 인해 일본에서는 연간 6~7건 정도였던 여성에 의한 살인 범죄가 급증했다.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영 마가 KC 스페셜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비화[편집 | 원본 편집]
- 제목인 사타노파니(satanophany)는 영어로 악마 빙의를 뜻하는 표현이다.
- 《에덴의 우리》나 《카론》 등, 작가의 전작에 등장하는 인물이 스타 시스템으로 본 작품에 등장한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 『사타노파니』 | 영 마가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