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은 V! サインは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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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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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글 | 진보 시로 |
| 그림 | 모치즈키 아키라 |
| 장르 | 배구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출판사 | 코단샤 |
| 연재처 | 주간 소녀 프렌드 |
| 연재기간 | 1968년 |
| 권수 | 전 9권 |
《사인은 V!》(サインはV!)는 진보 시로가 글을, 모치즈키 아키라가 그림을 맡은 일본의 만화다. 코단샤의 주간 소녀 프렌드에서 1968년부터 연재되어 단행본 9권 분량으로 완결했다.
여자 배구가 테마인 스포츠 근성물 만화. 1964년 도쿄 올림픽 때 일본 여자 배구 팀이 금메달을 따내어 동양의 마녀라는 별명을 얻은 사건에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극중 시작 시점부터 그 사건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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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아사오카 유미 (朝丘 ユミ)
- 주인공. 시로야마 중학교 3학년 여학생으로, 한때는 배구부 소속이었지만 배구 선수였던 언니 미요의 죽음을 계기로 배구를 증오하게 되었다.
- 아사오카 미요 (朝丘 美代)
- 이미 고인인 유미의 언니. 배구 선수였으나 가혹한 특훈이 원인으로 사망한다.
- 마키 케이스케 (牧 圭介)
- 늘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젊은 남자 배구 코치. 타치키 제작소의 실업 배구 팀 타치키 무사시의 코치다.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코단샤 코믹스 프렌드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파생 작품의 제목에는 느낌표가 빠져서 《사인은 V》가 되었다.
TV 드라마[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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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영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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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편집 | 원본 편집]
- 똑같이 여자 배구가 주제인 우라노 치카코의 만화 《어택 No.1》의 대항마로서 기획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