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야 먹자

비둘기야 먹자[1]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밈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08년 말부터 대한민국 인터넷에 떠도는 주요 밈 중 하나이다. 합필갤 등에서 합성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유튜브에는 두 개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먼저 올라온 "안웃을수없는 정신나간 비둘기"도 원작은 아니다. 진짜 원작은 원작자의 싸이월드 프로필에 올라와 있는데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내용[편집 | 원본 편집]

동영상에서 주인공은 부서진 라면 부스러기에 우산을 갖다 대는데 우산 손잡이 모양이 비둘기 머리 모양이다. 끝에는 어느 여성이 찰진 절규를 한다. 중간에 나오는 "마시쩡"이라는 대사가 매우 인기를 끌게 되었다.

유행[편집 | 원본 편집]

이후 이 동영상은 엄청난 인기를 받게 되었고 그 인기로 인해 주요 필수요소 자리에 올랐다. 이후 스니커즈 광고에서도 이를 패러디했으며 다른 패러디들도 여럿 나왔다.

패러디[편집 | 원본 편집]

위에서 언급하였듯 스니커즈 광고에서도 이 필수요소가 나왔다!

거꾸로 들어도 똑같다고 카더라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처음 동영상 제목은 "미친 비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