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에 대한 우선순위[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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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지명성을 확보한 인물이 우선순위에 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토론:정유라 등 참조) --39.7.48.54 2019년 11월 2일 (토) 06:33 (KST)
- 혹시 예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발제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Misty_0821 (토론) 2019년 11월 3일 (일) 12:25 (KST)
- 만약 저명성이 확보한 인물만 올리자는 의견이라면 반대합니다. 이 분류는 사람의 '이름'을 모아둔 분류로, 저명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Misty_0821 (토론) 2019년 11월 5일 (화) 01:00 (KST)
발제 이후 일주일 동안 발제자의 의견 표시가 없어 일단 토론을 닫아두겠습니다.--Misty_0821 (토론) 2019년 11월 11일 (월) 10:50 (KST)
동명이인 문서의 표제어에 대한 논의[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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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이 발생하는 경우, 어떻게 각 인물 문서의 제목을 구분할지에 대한 논의입니다.
제 제안은 이렇습니다.
- 동명이인 문서의 표제어에는 직업 등 그 인물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요소를 괄호 안에 넣을 것을 권장. (예: 김광현 (야구 선수))
- 직업 등이 서로 경합하는 경우, 출생년도를 표기할 수 있음. (예: 김민재 (1979년), 김민재 (1996년))
- 출생년도가 서로 경합하는 경우, 출생년과 출생월을 사용할 수 있음. (예: 김지훈 (1973년 5월), 김지훈 (1973년 9월))
- 특정 인물이 다른 인물들에 비해 인지도 상 우위에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합의를 통해 위 규칙을 무시할 수 있음.
뭐 그 외의 사례를 더 찾아보긴 해야겠습니다만, 동명이인 처리 시 대체로 위와 같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합니다(딱딱한 규정은 아님). --Brilliantsun456 (토론) 2021년 10월 22일 (금) 14:18 (KST)
- 위키방:200882 그나마 의견이 오갔던 과거 토론을 남겨둡니다. 개인적으로 날짜를 표기할 때에는 '년', '월', '일' 표기를 생략하지 않는 쪽이 통일성을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00:01 (KST)
- 사족이긴 하지만, 위키백과에도 유사한 토론이 있었군요. --Brilliantsun456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09:12 (KST)
- 연월일 단위는 일단 넣는거로 합의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Chirho
토론 2021년 10월 25일 (월) 10:55 (KST)
- 그런데 생년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Brilliantsun456 (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09:21 (KST)
- 최근 활발히 생성되고 있는 독립운동가 문서에서 김명옥 (출생년 미상)과 같이 표기하고 있는 듯 합니다. 출생년 미상인 인물이 2명 이상이고 문서를 분리해 적을 필요가 있다면 이름의 한자 표기를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10월 23일 (토) 15:4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