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세계사

역사 분류에 대해[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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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분류:역사 하위에는 분류:한국사분류:세계사만 있습니다. 그러나 분류:세계사의 경우 포괄하는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 분류로서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여기가 맞는 토론 장소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하위에 분류:중국사 분류:일본사 분류:유럽사 와 같이 어느 정도 세부적인 분류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위 분류를 어떤 기준으로 (예: 대륙별, 국가별, 문화권 별 등) 생성할 것인지, 얼마나 세부적으로 나눌 것인지 논의를 해 봅시다.--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07:44 (KST)

세계사의 하위로 대륙->국가 순으로 분류를 나눠 가면 어떨까 합니다. --Rudolf2015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09:14 (KST)
하위분류를 세분화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찬성합니다만 특정지역의 역사로 분류하기 힘든 사건의 항목도 상당합니다. 일단 대륙별, 문화권별로 중위분류를 하고 그 아래 국가별로 하위분류를 따로 한 다음, 특정 국가만의 역사로 보기 힘든 항목들은 해당되는 하위분류에 모두 등재하고 동시에 중위분류에도 따로 등재하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임진왜란의 경우 동양사라는 중위분류에 포함시키고, 동시에 한국사, 일본사, 중국사라는 하위분류에도 포함시키는 것이죠. - Ladenijoa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23:35 (KST)

역사 서술[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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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양사를 중심으로 하여 고대 지중해 세계를 서술중에 있습니다. 서양사라는 표기가 옳은 표기가 아니지만 아직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이기에 서양사라 적었습니다. 문제는 서양사를 서술함에 있어서 시대 구분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서양사 교과서의 목차대로 진행할 것인지가 고민입니다. 이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Junius001 (토론) 2015년 6월 30일 (화) 19:11: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