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삼서

백제삼서(百済三書)는 《일본서기》가 인용한 세 권의 백제 역사서인 《백제기》(百済記), 《백제신찬》(百濟新撰), 《백제본기》(百濟本記)를 가리키는 통칭이다. 아쉽게도 현전하지 않는다.

《일본서기》에 남아 있는 백제삼서의 구절에는 《삼국사기》와는 다른 기록도 일부 있으며, 편찬 주체 및 시기는 학자마다 이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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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