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가나에(湊 かなえ)는 일본의 소설가다. 1973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탄생했다.
대표작으론 《고백》이 있다. 2008년에 《고백》이란 파격적인 데뷔작으로 단숨에 인기 작가 반열에 오르고 수차례 상도 받으며 영화화까지 이루어내었다.
작품의 영상화가 활발히 진행된 편, 10개의 작품 중에 6개가 영상화되었다.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출간일은 국내 정발일 기준.
- 2009년 고백(영화화)
- 2010년 속죄(드라마화)
- 2010년 소녀
- 2011년 야행관람차(드라마화)
- 2012년 왕복서간('북쪽의 카나리아들'이란 제목으로 영화화)
- 2012년 N을 위하여(드라마화)
- 2013년 경우
- 2013년 모성
- 2013년 망향
- 2013년 꽃사슬(미정발)-(드라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