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바다나 호수,강같이 물이 덮고있지 않은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흔히 우리들이 있는 바로 아래, 우리가 딛고 있는 것을 말한다. 다른 이름인 육지,대지,토지, 등으로도 불리우고 있는 땅은 벌(벌판)과 같이 육지를 부르는 말로서 예전부터 써오던 순 우리말 단어이다. 지표를 의미하기도 하며 또한 흙을 의미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 단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