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박타천록 카이지 원 포커 편 賭博堕天録カイジ ワン・ポーカー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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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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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작가 | 후쿠모토 노부유키 |
| 장르 | 도박, 서스펜스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출판사 | 코단샤 |
| 연재처 | 주간 영 매거진 |
| 연재기간 | 2013년 4월 27일~2017년 8월 21일 (주 1회) |
| 권수 | 전 16권 |
| 화수 | 전 155화 |
| 시리즈 | 카이지 시리즈 |
| 이전작품 | 도박타천록 카이지 카즈야 편 |
| 다음작품 | 도박타천록 카이지 24억 탈출 편 |
| 한국어판 정보 | |
| 출판사 | 서울미디어코믹스 |
《도박타천록 카이지 원 포커 편》(賭博堕天録カイジ ワン・ポーカー編)은 후쿠모토 노부유키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코단샤의 주간 영 매거진에서 2013년 22ㆍ23합병호부터 2017년 38호까지 연재되어 전 155화(단행본 16권)로 완결되었다.
카이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즌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카즈야 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속편이다. 『원 포커』라는 게임 하나를 16권이나 되는 권수 동안 다루고 있다. 원래부터 전개가 느린 시리즈였지만 『원 포커 편』은 유독 심할 정도로 전개가 더뎠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도박타천록 카이지 카즈야 편#줄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탈출 게임으로 목숨을 구한 챵과 마리오를 동료로 삼은 카이지가 제애그룹 효도회장의 아들 카즈야와 자웅을 겨루기 위해 도착한 곳은 제애그룹의 창고였다.
「게임 한 번의 판돈 2억＝1라이프」 를 제안하는 카즈야에게 아연실색한 카이지. 상궤를 벗어난 도박, 궁극의 데스매치가 지금 막을 연다…!
카즈야는 「머더·소피」 라는 머신이 나눠주는 카드 1장으로 승부 하는 도박 「원·포커」의 설명을 시작한다.
“ — 한국어판 작품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도박타천록 카이지 카즈야 편#등장인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용어[편집 | 원본 편집]
- 원 포커 (ワン・ポーカー)
- 전용 머신인 '마더 소피'에 앉아서 1대1로 플레이하는 포커.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영 마가 KC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비화[편집 | 원본 편집]
- 카이지 시리즈의 한국어판은 시즌별로 바뀌는 제목을 모두 '도박묵시록'으로 통일했었는데, 이 작품부터는 '도박타천록'으로 원제에 맞추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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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
| 관련 문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