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 랑그릿사

데어 랑그릿사
デア ラングリッサー
Der Langrisser SFC cover art.webp
SFC판 박스아트
게임 정보
배급사 일본 컴퓨터 시스템
개발사 메사이어
크로스토크 (프로그램)
미술 우루시하라 사토시
장르 SRPG
출시일 1995년 6월 30일
플랫폼 SFC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일본어
시리즈 랑그릿사 시리즈
이전작 랑그릿사
후속작 랑그릿사 III

데어 랑그릿사》(デア ラングリッサー, Der Langrisser)는 일본메사이어에서 1995년에 발매한 슈퍼 패미컴(SFC)용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SRPG)이다.

랑그릿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메가 드라이브(MD)판 《랑그릿사 II》의 SFC 이식판. 다만 단순 이식이 아니라 대대적으로 내용을 뜯어 고쳐서 거의 다른 게임이나 다름없다. 특히 멀티시나리오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원작보다 볼륨부터 확 차이가 난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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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로우가 (ロウガ)
거구의 용병 검사. 생이별한 여동생을 찾고 있다.
소니아 (ソニア)
마족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로우가의 여동생이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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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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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종 이식[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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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