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군

구 한국의 국방군 이였던 대한제국군은 대한국의 군대이며 조선군을 전신으로 하는 정규군으로. 대한제국 선포와 갑오개혁을 통해 기존의 조선군을 개편하며 이루어진 군대이다. 군의 최고 통수권자는 대한국의 황제로 최고 사령관의 지휘에 있으며 이는 상징적이 아닌 실질적인 군권을 황제가 가지고 있었다. 크게 친위대,시위대,진위대 이렇게 셋으로 나누어 지며 육군과 해군 두개의 군종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로 병력을 충원했기에 병력의 규모는 상당히 작은 편이다. 거기에 구한말 대한제국으로선 더 큰 규모의 군대를 보유할 능력이 없기도 하였으므로 징병제 논의는 흐지부지 되었다. 1908년 일제의 강제 해산으로 해체되었으나 일부는 의병 활동에 참가하였고 이후 독립군과 광복군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국군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

육군[편집 | 원본 편집]

해군[편집 | 원본 편집]

계급 체계[편집 | 원본 편집]

실전 경험[편집 | 원본 편집]

해체[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