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춘

金朴春. 대한민국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898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출생지는 알 수 없다. 그는 중국 지린성 혼춘현에서 독립운동단체의 서기로 활동하다가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1920년 10월 16일 혼춘현 남벌리에서 총살당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김박춘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