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明珍.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867년생으로 알려졌으나 출생지는 알 수 없다. 중국 지린성 혼춘현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배일 사상을 선전하고 항일독립의식을 고취하다가 1920년 11월 3일 혼춘현 작개동에서 간도 참변을 자행하던 일본군에게 체포된 뒤 총살당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김명진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