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관심병은 인터넷 신조어 중의 하나로 '남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 욕구가 심해서 병폐 수준인 상태'를 일컫는 단어다. 이것에 걸린 사람은 관심종자(줄여서 관종)이라 칭한다.
행태[편집 | 원본 편집]
- 남을 도발하며 어그로를 끈다.
- 본인이 먼저 도발해 놓고는 피해자인 것마냥 멀쩡한 사람을 도리어 관심종자로 몰아가고 적반하장을 시전한다.
- 무언가 논란이 될 만한 떡밥을 투척한다.
- 타인의 비판을 유도하여 기획고소를 악용한다.
대처법[편집 | 원본 편집]
무관심 및 무플이 가장 확실한 대응 방법이다.
최후[편집 | 원본 편집]
활동을 하다가 지쳐서 그만두는 경우도 있으나, 사람에 따라서 끝까지 행패를 부리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극에 달하면 오프라인에서도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