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한 여인과 예수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성경 영상매체라면 사실상 빠질일이 없는 장면으로 간음하다가 걸린 여자를 바리새인들이 예수 앞에 끌고와서 이런 여자는 돌로 때려야한다며 처벌해달라고 외치는 상황에 예수는 "너희중에 죄없는 사람이 저 여자를 돌로쳐라."라는 말을 남겼다. 사실 말만 이지 법을 악용하여 예수를 곤경에 처하게하려는 계획이었는데 저 말 한마디에 전부 자기 양심의 가책을 받아 그 자리를 떠난다.

이 대목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고 그 중하나가 법을 악용하는게 뭔지를 보여준다.

그 외[편집 | 원본 편집]

너무나도 유명해서 패러디들이 만들어졌다. 대표적으로는 양심의 가책을 씹어버릴수 있는 자들에게 돌을 던진다든지. 여러 가지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