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of the lad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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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단된 호러 게임.

컨셉 아트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사일런트 힐》을 연상시키는 기괴한 몬스터와 배경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제작자가 말하길, 어둡지 않고 빛이 있어도 무서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한다. 현재 나온 컨셉아트의 들을 살펴봐도 대부분이 환하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2022년에 표면적으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지만 '무당벌레 살인마'라고 불리는 냉혈한 James Hsieh라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제임스는 부상을 입은 후 가상의 캐나다 지역, 오크우드의 글렌로즈라는 병원에서 깨어나 끔찍한 괴물들과 조우하며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이유를 찾는다.

개발 중단[편집 | 원본 편집]

컨셉아트를 만든 뒤 개발자를 구하는 식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끝내 프로그래머를 구하지 못해 개발이 취소되었다. 대신에 컨셉아트북을 발매하기로 했고 크라우딩 펀딩 모금에 성공했다.

개발이 중단된건 알파 버전도 없이 무턱대고 컨셉아트 하나만으로 개발에 들어가려고 했다는 점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개발자들을 구할려는 생각이 없었고 컨셉아트들 조차 인디 게임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풀3D 3인칭 어드벤처 게임이였다는 것이 영향을 끼쳤다.

2019년 11월 3일부터 네이버 도전만화에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바깥 고리[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