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um: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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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 [[윈도우즈]]
| 플랫폼      = [[Windows]]
| 출시        = 2015년 2월 3일
| 출시        = {{날짜/출력|2015-2-3}}
| 장르        = 퍼즐
| 장르        = 퍼즐
| 언어            = 영어, 한국어
| 언어            = 영어, 한국어
| 모드        = 싱글 플레이
| 모드        = 싱글플레이
| 이용가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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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  
| 미디어      = 다운로드
| 요구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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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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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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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2,200원
| 관련 사이트 =[http://store.steampowered.com/app/357600/ 스팀 스토어]
| 관련 사이트 =[http://store.steampowered.com/app/357600/ 스팀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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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움'''》(Unium)은 키터페이스 소프트웨어(Kittehface Software)에서 개발 및 배급하며, [[스팀 (플랫폼)|스팀]]에서도 판매 중인 [[퍼즐 게임]]이다.
《'''어니움'''》(Unium)은 키터페이스 소프트웨어(Kittehface Software)에서 개발 및 배급하며, [[스팀 (플랫폼)|스팀]]에서도 판매 중인 [[퍼즐 게임]]이다.
게임 가격은 한화 2,200원. 공식 한국어 지원을 한다.


== 설명 ==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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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퍼즐 게임]]
[[분류:퍼즐 게임]]
[[분류:인디 게임]]
[[분류:인디 게임]]
[[분류:PC 게임]]
[[분류:2015년 비디오 게임]]

2018년 4월 28일 (토) 02:43 판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키터페이스 소프트웨어
장르 퍼즐
플랫폼 Windows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영어, 한국어

어니움》(Unium)은 키터페이스 소프트웨어(Kittehface Software)에서 개발 및 배급하며, 스팀에서도 판매 중인 퍼즐 게임이다.

설명

스팀에 등록된 장르 설명으로는 '인디', '캐주얼', '전략' 이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이 어렵지 않은 퍼즐 게임으로, 플레이 방식은 스팀에 등록된 페이지의 다음 문장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선을 그리세요. 한 개만요. 그것이 얼마나 복잡할 수 있을까요?

설명과 같이 오직 1개의 선을 이용하여 화면상의 타일을 1개의 색으로 일치시키면 되는 게임이다.

상세 설명

선이 타일 위를 지나가면 타일의 색이 변하는데, 흰색 타일은 검은색으로, 검은색 타일은 흰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타일 위를 지나가는 선은 끊어서 2번 그릴 수 없으며, 반드시 처음 시작점으로부터 이어져 나가야 한다. 처음 시작점은 플레이어가 유효한 타일 위라면 어디든지 설정 가능하고(선을 그을 수 있는 타일이 존재한다), 타일의 종류도 위와 같은 색이 반전하는 타일, 퍼즐을 완성하는데 상관없는 색이 변하지 않는 회색 타일, 이동 불가 타일(주로 퍼즐 외곽선 테두리) 등이 있다.

선을 이어 긋는 방향은 위, 아래, 왼쪽, 오른쪽 4방향이며 어떠한 조건에 한해서 선을 관통하여(겹쳐서) 그릴 수 있다. 타일 모양은 기본적인 정사각형이다. 선을 관통하여(겹쳐서) 그릴 경우 타일의 색이 2번 바뀐다. 흰색 타일을 2번 관통하면 타일 색이 검정색으로 변했다가 흰색으로 돌아오는 식.

난이도는 기초 배우기, 초급, 중급, 고급, 사용자 지정(창작 마당 모드)이 있다.

게임 특징

《어니움》의 플레이 유형을 대충 보자면 '시간을 소모하고 싶은 사람이 퍼즐을 풀거나' 혹은 '퍼즐 게임에서 머리를 써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퍼즐을 해결'하는 플레이 두가지 정도가 되겠다. 실제로 이 게임은 퍼즐을 풀기 전 힌트를 볼 수 있는데, 힌트가 제시한 시작점과는 다르게 엉뚱한 위치의 타일에서 시작해서 퍼즐을 풀 수도 있다. 퍼즐을 풀 수만 있다면 선 긋는 방향과 선의 시작점 등등을 플레이어가 알아서 설정해 퍼즐을 풀어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 게임은 사용자 지정 퍼즐이 있기 때문에 창작 마당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창작한 임의 퍼즐을 받아서 풀 수 있다. 일단 한정된 컨텐츠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것.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하고 세일을 하는 날도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