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iruth: 두 판 사이의 차이

2019년 5월 10일 (금) 09:18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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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쓰레기들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면...
아니면 아예 이곳을 없애버릴 수 있다면 좋겠군..."

이곳에는 빛과 동시에 혼돈이 공존했다.
그리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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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ea의 공개와 함께 추가된 오리지널 수록곡으로, PRAGMATISM와 함께 최초의 9+ 패턴을 가진 곡이기도 하다.

채보

FTR

PRAGMATISM이 저속과 손꼬임과 같은 변칙적인 패턴으로 승부를 봤다면, 이 곡은 꾸준한 트릴로 난이도를 높였다. 초반부는 단순 8비트 패턴이 등장하고, 아크와 함께 등장하는 단타 패턴도 간단한 양상을 보이지만, 370 콤보에서 변칙적인 박자가 등장하고 이어서 본격적으로 트릴을 보내기 시작하며, 이 구간의 난이도는 스카이 노트의 박자를 파악하면 낮아진다. 이후에는 정지 변속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무난한 패턴이 이어지고, 754콤보부터 트릴의 배치가 점점 더 난해해진다. 이후 탈선하기 쉬운 양손 아크가 등장하고, 이후 도약이 심한 트릴이 꾸준히 등장하는 최후살이 등장한 후 간단한 양손아크로 마무리된다.

극단적인 트릴곡이기 때문에 변형 트릴 처리 능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갈릴 수 있는 패턴이다.

여담

1.5 업데이트에서 월드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월드 해금곡으로 전환되었다.
2.0 업데이트 이전에 PST / PRS / FTR에 각각 지정되었던 스토리는 2-1 / 2-2 / 2-3로 옮겨졌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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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대사|"내가 이 쓰레기들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면...<br>아니면 아예 이곳을 없애버릴 수 있다면 좋겠군..."<br><br>이곳에는 빛과 동시에 혼돈이 공존했다.<br>그리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대사|"내가 이 쓰레기들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면...<br>아니면 아예 이곳을 없애버릴 수 있다면 좋겠군..."<br><br>이곳에는 빛과 동시에 혼돈이 공존했다.<br>그리고 그것들은 계속해서<br>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스토리 2-D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