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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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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735a === | === 부록 735a === | ||
SCP-735와의 대화 녹음 기록 | SCP-735와의 대화 녹음 기록 | ||
{{성적임}} | |||
{{인용문2|█████ 박사 (SCP-735를 만져서 깨우며): 안녕, 735. | {{인용문2|█████ 박사 (SCP-735를 만져서 깨우며): 안녕, 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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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그건 사실이 아니야. 너도 알고 있잖아. 아무튼, 내가 말했듯이 난 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거지,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니야. | 박사: 그건 사실이 아니야. 너도 알고 있잖아. 아무튼, 내가 말했듯이 난 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거지,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니야. | ||
735: 그래, 네놈 말이 맞아. 마치 그 뚱뚱한 [욕설](█████ 박사의 아내)이 [욕설] [욕설] [욕설] 야동을 킨 채 네놈의 [욕설]에 [욕설]을 박아넣었는데도 네놈의 그걸 세우지 못한 것처럼 말이야, 그렇지? 거 봐, 난 네놈이 [욕설] [욕설] | 735: 그래, 네놈 말이 맞아. 마치 그 뚱뚱한 [욕설](█████ 박사의 아내)이 [욕설] [욕설] [욕설] 야동을 킨 채 네놈의 [욕설]에 [욕설]을 박아넣었는데도 네놈의 그걸 세우지 못한 것처럼 말이야, 그렇지? 거 봐, 난 네놈이 [욕설] [욕설]인줄 알았다니까. | ||
박사 | 박사 (눈으로 보일 정도로 동요하며): 자, 그건 정말 부적절한 말이란 걸 너도 알고 있을텐데. | ||
735: 네놈에게서 나는 그 악취처럼 말이지? 맙소사, 네 [욕설] [욕설] 아내가 [[네토라레|바람]]피고 다닐만도 하네. 넌 생긴 거나 냄새나 [욕설] 썩어가는 버팔로 같아, 이 고자 새끼야. 너 지금 니 아내 혀가 ████████의 [욕설] 안에 있는 거 알아? 그년은 그러는 거 정말 좋아해. 너한테는 절대 안 해줄 걸, 이 털많고 뚱뚱한 [욕설]아. 하지만 괜찮아, 네놈은 어차피 남자한테 그렇게 당하는 걸 좋아하니까. | 735: 네놈에게서 나는 그 악취처럼 말이지? 맙소사, 네 [욕설] [욕설] 아내가 [[네토라레|바람]]피고 다닐만도 하네. 넌 생긴 거나 냄새나 [욕설] 썩어가는 버팔로 같아, 이 고자 새끼야. 너 지금 니 아내 혀가 ████████의 [욕설] 안에 있는 거 알아? 그년은 그러는 거 정말 좋아해. 너한테는 절대 안 해줄 걸, 이 털많고 뚱뚱한 [욕설]아. 하지만 괜찮아, 네놈은 어차피 남자한테 그렇게 당하는 걸 좋아하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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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하, 이 한심한 [욕설], 넌 어차피 5년 동안 네 [욕설] 본 적도 없잖아. 헬스장 가기에도 이미 늦었어. 그리고 네놈은 아직도 그 [욕설]을 만족시킬 수 있을만큼 돈을 벌고 있지도 않지. 그래서 ████████가 저번주에 네 [욕설] 아내에게 새 블라우스를 사준 거고. | 735: 하, 이 한심한 [욕설], 넌 어차피 5년 동안 네 [욕설] 본 적도 없잖아. 헬스장 가기에도 이미 늦었어. 그리고 네놈은 아직도 그 [욕설]을 만족시킬 수 있을만큼 돈을 벌고 있지도 않지. 그래서 ████████가 저번주에 네 [욕설] 아내에게 새 블라우스를 사준 거고. | ||
박사: 세일 중이라서 샀다고 했는데! | 박사: 그녀는 세일 중이라서 샀다고 했는데! | ||
735: 그랬겠지. 그년은 [욕설] 거짓말쟁이고 네놈은 그년을 믿는 한심하고 [욕설] 멍청이야. | 735: 그랬겠지. 그년은 [욕설] 거짓말쟁이고 네놈은 그년을 믿는 한심하고 [욕설] 멍청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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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이 [욕설] 쪼가리가! 그 말 취소해! | 박사: 이 [욕설] 쪼가리가! 그 말 취소해! | ||
735: 마치 네 [욕설] 아내 때문에 네놈이 샀던 자동차를 반품했던 것처럼? 이런 세상에, 그년한테 완전히 | 735: 마치 네 [욕설] 아내 때문에 네놈이 샀던 자동차를 반품했던 것처럼? 이런 세상에, 그년한테 완전히 묶여사는구만 이 [욕설] 개야. | ||
박사: 이 [욕설] [욕설] 쪼가리, 널 죽여버리겠어! | 박사: 이 [욕설] [욕설] 쪼가리, 널 죽여버리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