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3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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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231-7''' : ████년 ██월 ██일 이후 ██████에서 성공적으로 보관 중  
  '''SCP-231-7''' : ████년 ██월 ██일 이후 ██████에서 성공적으로 보관 중  
위와 같은 여러 번의 탈출, 또는 자살 시도로 인해 SCP-231-1에서 231-6의 수용이 실패한 후, SCP-231-7의 수용 절차는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다
- 대상은 방음 처리가 된 감방에 수용되며, 이 방은 110 몬톡 절차 참여자인 6명의 D등급 인원 수용실과 인접해 있다. 방의 모든 곳은 24시간 카메라로 모니터링 되며, 감시장비가 고장날 경우, 심리적 안정이 확인된 직원이 즉시 투입되어 교체한다. 문은 자기력 잠금 장치로 잠겨 있으며, 통제/감시실에서 허가한 경우에만 열린다.(D등급 인원 수용실과 연결된 문도 마찬가지이다)
- SCP-231-7은 110 몬톡 절차 시행중이 아닌 경우 항상 병원 침대에 묶여 있어야 한다. 수분은 링거 주사를 통해 공급되며, 음식물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하루 2회 튜브로 주입된다. 진통제나 수면제 또는 기타 의약품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허용되지 않는다.
- 110 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에 한 번 이루어진다. 절차 시행 도중에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모니터 요원이 카메라로 지켜 보아야 하며, 이 때 SCP-231-7의 목소리가 너무 신경쓰인다면 소리는 꺼 두어도 좋다. 절차가 끝난 D등급 참여 인원은 다시 방으로 돌아가거나, 옷소매에 장착된 폭탄을 터뜨려 제거된다.





2015년 7월 28일 (화) 11:12 판

>이 항목은 픽션이며, SCP 재단 위키 항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 상위항목: SCP 재단
 * 일련번호: SCP-231 (Special Personnel Requirements)
 * 등급: 케테르 (Keter)
 * [원문]

목차

개요

악마 숭배 검열삭제파티에서 구출된 7명의 여성 (현재 1명만 남아 수용 중)이 대상이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어떤 것의 출현을 막기 위해 D등급 인원이 24시간마다 110-몬톡 절차라는 것을 수행하고 있는 대상이다. 사실 그 절차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매우 끔찍한 것이라는 것이 은유되기 때문에[* 대상은 24시간 침대에 묶여 있으며, 110-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 이내 반복된다.] 요원중에서는 대상 여성을 동정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재단에서는 세계멸망급 사태를 방지하는 절차임을 강조하며 담당 요원의 정신 무장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세

SCP-231-7 (231-1~6은 후술)은 █세에서 ██세 사이로 보이는 여성이며, (데이터 말소). SCP-231-1에서 231-7은 모두 ██주 ██████에서 'Children of the Scarlet King'이라는 단체 소유의 창고를 경찰이 습격하였을 때 구조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 신문 ████년 ██월 ██일자 기사 '악마 숭배 XXX파티 경찰 습격, 7명 구조' 참조).구조 24시간 후, SCP-231-1(실제 이름 ████████)은 아이를 낳으려는 듯 통증을 호소하였고, 3분 후 SCP-██(████████)를 출산하였다. 이는 ██████ 사건을 일으켜 ███명 이상의 확인된 인명 피해를 초래하였다. 재단은 긴급하게 요원을 투입하여 SCP-231-2에서 231-7의 신변을 확보하였고, 이교도들에게서 입수한 문서를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향후 피해를 막기 위해 110-몬톡 절차[* 문서에는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으나, 강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항목의 원작자가 그건 아니고,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끔찍한 짓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알아서 상상을 하라는 뜻인가 보다. ~~뭐라고 단정지으면 분명 김 빠질 것이 분명하니까~~][* 몇 가지 확실해보이는 사항은, 당사자들은 출산이 임박한 상태이지만 110-몬톡 절차를 받을 경우 어째서인지 24시간 동안은 그게 억제되고, 산모가 SCP-██을 낳기도 전에 죽을 때마다 재앙이 터지는 걸 보면 적어도 치사성이 있을 만큼 심하진 않은 것 같다.]를 시행하였다.

SCP-231-1 : SCP-██를 낳고 회복 중 사망. 
SCP-231-2 :  2번째 SCP-██ 태아를 제거하려 시도하는 도중 사망. 즉시 ██████ 사건이 발생하였음. 사망자 발생 
SCP-231-3 :  110-몬톡 절차 수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로 자살. SCP-██ 는 즉시  ██████ 사건을 일으킴. 사망자 발생
SCP-231-4 :  SCP-500(만병통치약) 처방. SCP-██ 의 모든 흔적이 성공적으로 배출되었으나, 배출된 물질이 ██████ 사건을 일으켜 SCP 231-4를 비롯한 많은 희생자 발생.
SCP-231-5 :  110 몬톡 절차의 서투른 시행으로 인해, 시행 1시간 후 SCP-██ 출산. 역시 ██████사건 발생. 사망자 발생. 향후 110 몬톡 절차의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D등급 인원은 성범죄 경력자들로만 구성하기로 함.
SCP-231-6 :  ███████ 요원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사망. ██████ 요원은 장기간 SCP-231에 노출되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이로 인해 SCP-231-6과 231-7을 구해내고자 SCP-(데이터 말소) 무기를 무단 사용하였음. 교전 중 ██████ 요원은 사살되었으나 그 때 발사된 무기로 231-6은 사망. 231-6의 SCP-██ 태아는 어김없이 ██████ 사건 유발. 이 사건 이후 05-레벨 인원 만장일치로 접근 인원 규정을 개정함. 
SCP-231-7 : ████년 ██월 ██일 이후 ██████에서 성공적으로 보관 중 


위와 같은 여러 번의 탈출, 또는 자살 시도로 인해 SCP-231-1에서 231-6의 수용이 실패한 후, SCP-231-7의 수용 절차는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다

- 대상은 방음 처리가 된 감방에 수용되며, 이 방은 110 몬톡 절차 참여자인 6명의 D등급 인원 수용실과 인접해 있다. 방의 모든 곳은 24시간 카메라로 모니터링 되며, 감시장비가 고장날 경우, 심리적 안정이 확인된 직원이 즉시 투입되어 교체한다. 문은 자기력 잠금 장치로 잠겨 있으며, 통제/감시실에서 허가한 경우에만 열린다.(D등급 인원 수용실과 연결된 문도 마찬가지이다)
- SCP-231-7은 110 몬톡 절차 시행중이 아닌 경우 항상 병원 침대에 묶여 있어야 한다. 수분은 링거 주사를 통해 공급되며, 음식물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은 의사들에 의해 하루 2회 튜브로 주입된다. 진통제나 수면제 또는 기타 의약품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허용되지 않는다.
- 110 몬톡 절차는 최소 24시간에 한 번 이루어진다. 절차 시행 도중에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모니터 요원이 카메라로 지켜 보아야 하며, 이 때 SCP-231-7의 목소리가 너무 신경쓰인다면 소리는 꺼 두어도 좋다. 절차가 끝난 D등급 참여 인원은 다시 방으로 돌아가거나, 옷소매에 장착된 폭탄을 터뜨려 제거된다.


그 외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빌론창녀(Whore of Babylon)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