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zH2000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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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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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이름 = Panzerhouwitzer-2000<ref>판처하우비체 라고 읽으며 장갑곡사포란 의미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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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H2000'''은 [[독일]][[자주포]]다.
'''PzH2000'''은 [[독일]]에서 운용하는 [[자주포]]다. [[독일 연방방위군]]을 비롯한 유럽 나토군의 주력 자주포 중 하나이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 성능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가격 또한 성능에 비례하여 단가가 매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소비에트 연방]]을 포함한 바르샤바 조약군의 [[포병]] 전력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독일 외에도 [[네덜란드]]와 [[그리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육군]]에도 수출되어 주력 자주포로 운용되고 있다.
 
개발국인 독일은 150대를 생산해 운용중 이나 전망이 밝은 편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자주포로 평가받고 있는 고성능 화포 체계로써 독보적인 성능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 나토군의 주력 자주포가 되었으나 높은 단가 및 낮은 생산률에 의해 전망은 밝은 편이 아니다.
==개발==
==개발==
이 자주포의 개발은 [[냉전]] 말기인 [[198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유럽 국가들은 무기를 [[조별과제]] 하듯 공동 개발에 중점을 두었고 육군의 핵심 무기체계인 자주포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이 자주포의 개발은 [[냉전]] 말기인 [[198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유럽 국가들은 무기를 [[조별과제]] 하듯 공동 개발에 중점을 두었고 육군의 핵심 무기체계인 자주포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개발 당사국은 독일, [[영국]], 그리고 이탈리아 이 삼국이었고 개발명은 PzH-155-1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조별과제라는 게 그렇고 그런 건 만국 공통인데다 이 친구들이 모이면 결과가 늘 그렇듯 결국 제 갈 길 가는 쪽으로 계획은 파토 난다. 그렇게 갈라져 나간 영국은 이 계획을 기반으로 [[AS-90]]을 개발하고 독일은 PzH2000 개발로 선회한다.
 
개발 당사국은 독일, [[영국]], 그리고 이탈리아 이 삼국이었고 개발명은 PzH-155-1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조별과제라는 게 그렇고 그런 건 만국 공통인데다 이 친구들이 모이면 결과가 늘 그렇듯 결국 제 갈 길 가는 쪽으로 계획은 파토 난다. 그렇게 갈라져 나간 영국은 이 계획을 기반으로 [[AS-90]]을 개발하고 독일은 PzH2000 개발로 선회한다.


냉전 시기, 소련의 바르샤바 조약군을 막는 최전선에 위치해 있던 독일은 수만 대에 달하는 바르샤바 조약군의 기갑군단을 상대해야 했고 평야가 많은 지형 특성상 기갑전과 대화력전이 주인 육전 양상이 될 거라고 예상한 독일은 이 수적 열세를 성능적 우세로 극복하고자 1990년대 가지고 있던 첨단 기술들을 동원하여 라인메탈에서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냉전 시기, 소련의 바르샤바 조약군을 막는 최전선에 위치해 있던 독일은 수만 대에 달하는 바르샤바 조약군의 기갑군단을 상대해야 했고 평야가 많은 지형 특성상 기갑전과 대화력전이 주인 육전 양상이 될 거라고 예상한 독일은 이 수적 열세를 성능적 우세로 극복하고자 1990년대 가지고 있던 첨단 기술들을 동원하여 라인메탈에서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성능==   
==성능==   
[[파일:Panzerhaubitze 2000.jpg|섬네일|훈련중인 PzH2000]]
[[파일:Panzerhaubitze 2000.jpg|400px]]


성능 자체는 독보적인 자주포로 생산이 시작된 1996년 이래 단 한번도 세계 최고의 자주포라는 평가는 잃은 적이 없다.
서방권 표준 자주포 구경 155mm에 52구경장의 포신을 보유한 자주포이며 자동장전장치가 있어 빠른 장전이 가능한데다 인원 수도 줄여서 2명의 승무원으로 원활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PzH 2000은 서방권 표준 야포인 155mm에 52구경장 포신을 보유한 자주포 중 하나로 자동 장전장치가 있어 긴 사거리 확보와 함께 빠른 장전과 사격이 가능한데다 인원 수도 줄여서 2명의 승무원으로 원활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사거리===
PzH2000 자주포의 최대 사거리는 Denel V-Lap 신형 탄 기준으로 56km에 달하며, 아무 기능이 없는 일반탄 사용시에는 30km, 항력을 감소시키는 블리드탄을 발사할 시에는 38km이고, 현대 자주포의 주요 포탄인 로켓 추진탄 사용시 최대 40km를 넘는 정도로, [[대한민국]]의 [[K9 자주곡사포]]와 사거리 면에서는 유사하다.
PzH2000 자주포의 최대 사거리는 Denel V-Lap 신형 탄 기준으로 56km에 달하며, 아무 기능이 없는 일반탄 사용시에는 30km, 항력을 감소시키는 블리드탄을 발사할 시에는 38km이고, 현대 자주포의 주요 포탄인 로켓 추진탄 사용시 최대 40km를 넘는 정도로, [[대한민국]]의 [[K9 자주곡사포]]와 사거리 면에서는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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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사거리 자체의 경우 세계의 정상급 자주포들과 비등한 수준이거나 조금 더 긴 편이다.
결론은 사거리 자체의 경우 세계의 정상급 자주포들과 비등한 수준이거나 조금 더 긴 편이다.


===탄약체계===
[[파일:PzH2000Munition.jpg|섬네일|포탄과 둔감장약, 그리고 신관의 모습]]
[[파일:PzH2000Munition.jpg|섬네일|포탄과 둔감장약, 그리고 신관의 모습]]


자동화된 장전장비는 탄을 탄약에서 꺼내 자동으로 포미부에 장전하며 탄약은 사람이 수동으로 하는 방식으로 배치를 클립형 장전방식으로 체택해 빠른 급탄을 이뤄냈다.
자동화된 장전장비와 함께 고온에서도 잘 폭발하지 않는 둔감장약을 사용하여 과열된 포신의 열에 화약이 격발전 발화하는 현상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포신을 식히지 않고 재장전 후 발사 시간이 짧아 빠른 연사속도를 낼 수 있다. 포신 자체는 타 서방권 국가들의 사항이랑 동일한 사항이다.


여기에 독일제 둔감장약은 고속 장전체계에도 안정적인 사격 속도를 유지하게 해 주며 열에 장약이 자연 발화하는 온도가 높아 사격 시 악실의 과열에도 타 자주포 대비 빠른 장입 및 발포에 무리가 없고 포신을 냉각하는 간격이 길 필요가 없어 경쟁 기종을 압도하는 연사 기능을 갖는다.
연사 기록 중 최대 기록으로는 1분당 12발을 발사한 것이며, 이는 5초당 한 발씩을 발사한 셈으로 127mm 속사 함포와 같은 연사속도다. 이런 예외적인 기록 말고도 평상시 성능 역시 세계 최강급이라 할 수 있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급속사격은 분당 8발에 1.47초 내, 즉 약 2분 안에 20발 연사가 가능하기도 하며, 이후 급속사격 후 과열된 포신으로 인해 지속발사로 들어가면 분당 3발씩 1시간 동안 연속발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타국의 자주포들의 경우는 분당 2발이 최대로, 2015년 이후 등장한 러시아의 차세대 자주포 코일라치야-V와 함께 현존하는 중자주포 중에서는 가장 빠른 발사 속도를 보유했다.
 
카탈로그 스펙 상 급속 사격시 분당 8발 발사에 지속사격
2발로 연사 기록 중 최대 기록으로는 1분당 12발을 발사한 기록도 있으며 1.47초 내, 즉 약 2분 안에 20발 연사를 한 기록도 있다.
반면 타국의 자주포들의 경우는 분당 2발이 최대로 2015년 이후 등장한 러시아의 차세대 자주포 칼리챠-V와 함께 현존하는 궤도차량 중자주포 중에서는 가장 빠른 발사 속도를 보유했다.
 
포탑에는 고성능 사격통제장비가 탑재되어 있다. 위상배열형 탄도조정 레이더를 비롯한 사통장비는 탄 발사후 궤적을 추적하여 포각 조정을 하거나 발사된 포탄의 포구 속도를 측정하고 사격 제원을 도출하게 되는데, 해당 사통장치의 정밀성은 고속 자동장전 장치의 보유와 함께 사격 후 포신의 각도와 차탄의 비행 시간을 예측해 최대 3발의 탄이 일점에 동시 착탄하게 하는 TOT 사격을 가능케 한다.
 
이런 고속 장전장비와 고성능 사격 통제체계, 그리고 자동화된 설계는 2분 내 방열과 초탄 사격이 가능한 신속성을 확보하게 해 주었고 적의 대 화력전에서 선제 공격 및 적탄 낙하 전 해당 지역을 이탈하는 우세를 점하게 해준다.
 
또한 전차처럼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열상이 있어 제한적인 대전차 공격도 가능하지만 유사시 적 기갑부대와의 조우라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달아 놓은 것 뿐, 포신 안정장치도 없어 전차포와 같은 정밀한 직사는 불가능하다.
이는 거대 기갑전력을 보유했던 소련 및 바르샤바 조약군을 상대하기 위한 자주포라 유사시 종심을 쪼개버린 적 전차들이 포병대가 위치한 후방으로 짓쳐들어오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을 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ref>멀리 갈 것 없이 [[대한민국 국군]]에서도 [[K9 자주곡사포|K9]]이나 [[K55 자주곡사포|K55]] 자주포로 북한군에 대한 대전차 사격 훈련을 가끔 하기도 한다. 그러나 포에 궤도 달려있는 차량이라고 다 전차는 아니며 자주포는 궤도차량이기 이전에 곡사포라 파편 정도만 방어할 수 있는 얇은 장갑을 두르고 있다. 여기에 연사 속도나 명중력 면에서 전차의 상대가 될 수 없다. 맞추기만 한다면 155mm 포탄의 고성능 탄약은 3세대 전차라도 일거에 무력화시킬 수 있지만 문제는 전차가 대전차 공격을 시도하는 자주포에게 그럴 기회를 쉽게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ref>


차내 탄약고 내의 포탄 적재량은 총 60발 정도이며, [[K9 자주곡사포|K9]]같이 본래 PzH2000용의 독자적인 탄약수송차가 개발될 예정이었지만, 과도한 기술 투입으로 인해 발생한 예산 문제와 냉전의 종식으로 인하여 발생한 군축의 여파를 맞아 독일 연방방위군이 자주포에 대한 수요 자체가 감소함에 따라서 탄약수송장갑차는 취소되고 지금은 자주포 후미에 장착된 의 자동 포탄 수납장비로 그 흔적만 남았다.
차내 탄약고 내의 포탄 적재량은 총 60발 정도이며, [[K9 자주곡사포|K9]]같이 본래 PzH2000용의 독자적인 탄약수송차가 개발될 예정이었지만, 과도한 기술 투입으로 인해 발생한 예산 문제와 냉전의 종식으로 인하여 발생한 군축의 여파를 맞아 독일 연방방위군이 자주포에 대한 수요 자체가 감소함에 따라서 탄약수송장갑차는 취소되고 지금은 자주포 후미에 장착된 의 자동 포탄 수납장비로 그 흔적만 남았다.


===기동력===
[[파일:Italian Army PzH 2000, Trident Juncture 15.jpg|섬네일|기동 중인 PzH2000]]
[[파일:Italian Army PzH 2000, Trident Juncture 15.jpg|섬네일|기동 중인 PzH2000]]
엔진은 MTU881 Ka-500 디젤 엔진을 사용하며 최대 출력 1000ps를 낼 수 있다.


엔진은 MTU881 Ka-500 파워팩을 사용하며 최대 출력 1000ps를 낼 수 있다.
속도는 도수와 평지 기준으로 최대 시속 60km의 속도를 내고 야지에서는 최대 시속 45km 속도를 낼 수 있다. 항속거리는 420km다. 일반적인 3세대 전차들과 비슷한 항속거리를 보유한 셈이다.


무엇보다 중자주포이기에 대포병 사격시 발생하는 파편으로부터 보호하는 장갑은 동구권 중기관총인 14.5밀리 기관포탄을 전 각도에서 방어해 낼수 있어 보병용 소화기에는 완전 면역이며 지근탄으로 발생하는 파편으로부터 내부 승무원들에게 충분한 방호력을 제공한다 
===센서류===
한편 속도는 도수와 평지 기준으로 최대 시속 60km의 속도를 내고 야지에서는 최대 시속 45km 속도를 낼 있으며 항속거리는 420km다.  
포탑에는 특이하게 위상배열형 탄도조정 레이더가 있어 탄 발사후 포각 조정을 하여 재방열하거나 발사된 포탄의 포구 속도를 알 수 있다.
또한 전차의 조준장비인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광학장비가 있어 제한적인 대전차 공격도 가능하다. 당연히 자주포 가지고 전차전을 하라는 것은 아니며 유사시 적 기갑부대와의 정면 조우라는 만약을 대비해서 달아 놓은 것이다. 이 자주포가 역대 최대규모의 기갑전력을 보유했던 소련의 바르샤바 조약군을 상대하기 위한 자주포라 이런 기능이 추가되기도 한 것이며 멀리 갈 것 없이 [[대한민국 국군]]에서도 [[K9 자주곡사포|K9]]이나 [[K55 자주곡사포|K55]] 자주포로 북한군에 대한 대전차 사격 훈련을 가끔 하기도 한다. 그러나 포에 궤도 달려있는 차량이라고 다 전차는 아니며 자주포는 궤도차량이기 이전에 곡사포라 파편 정도만 방어할 수 있는 얇은 장갑을 두르고 있다. 여기에 연사 속도나 명중력 면에서 전차의 상대가 될 수 없다. 맞추기만 한다면 155mm 포탄의 고성능 탄약은 3세대 전차라도 일거에 무력화시킬 있지만 문제는 전차가 대전차 공격을 시도하는 자주포에게 그럴 기회를 쉽게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덕분에 중장갑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기동녁으로 일반적인 3세대 전차들과 비슷한 수준이며 신속한 위치 변경과 사격지점 선정에 도움이 된다.
==실전==
==운용==
===실전===
[[파일:Panzerhaubitze 2000 im scharfen Schuss (Seil).jpg|섬네일|아프가니스탄의 PzH2000]]
[[파일:Panzerhaubitze 2000 im scharfen Schuss (Seil).jpg|섬네일|아프가니스탄의 PzH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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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7년 6월에 우로즈겐 주에서 발발한 탈레반과의 조라 전투에서도 주력 포로 운용되며 광범위한 지역을 포격하는 용도로 사용되었고, 이후 우르간 주에 위치한 탈레반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데 사용되었다.
또한 2007년 6월에 우로즈겐 주에서 발발한 탈레반과의 조라 전투에서도 주력 포로 운용되며 광범위한 지역을 포격하는 용도로 사용되었고, 이후 우르간 주에 위치한 탈레반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데 사용되었다.


2010년 벌어진 Halmazag 작전에서는 독일군 소속의 PzH2000 자주포가 동원되어 항공지원과 함께 전투에서 작전 중인 독일군 공수부대의 화력지원을 하였고 작전을 성공시키며 그 지역 두 개 마을을 해방시키는 공헌을 세운다.
비교적 최근인 2010년 벌어진 Halmazag 작전에서는독일군 소속의 PzH2000 자주포가 동원되어 항공지원과 함께 전투에서 작전 중인 독일군 공수부대의 화력지원을 하였고 작전을 성공시키며 그 지역 두 개 마을을 해방시키는 공헌을 세운다.
 
2022년 발발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선 동년 6울 독일 연방군 및 네덜란드군 소유였던 12대의 PzH2000이 우크라이나군에게 공여되었다.
 
우크라이나군에 배치된 PzH2000은 포격 지원을 넘어 대화력전 같은 고강도 작전에 투입되었고 포신 수명 한계인 2000발의 두배에 달하는 4800발의 탄을 쏘며 포신이 붕괴되는 일도 있었으나 한편으론 그 기계적 신뢰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때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일부가 격파되었다는 러시아군의 선전이 있었으나 아직까진 손실된 차량은 없다.
==문제점==
==문제점==
성능이나 자주포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때부터 내려오는 독일제 무기의 단점인 비싼 가격과 낮은 생산력이 이 자주포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성능이나 자주포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때부터 내려오는 독일제 무기의 단점인 비싼 가격과 낮은 생산력이 이 자주포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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