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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종편 전환 직전에 보도채널이었기 때문에 인지도를 끌어모아 종편 초기 뉴스 시장을 장악하는데 성공하지만 정작 메인뉴스의 인기가 떨어져 2013년까지 8시에서 10시, 7시 반으로 편성 시간이 널뛰기를 하기도 했다. | [[MBN]]이 종편 전환 직전에 보도채널이었기 때문에 인지도를 끌어모아 종편 초기 뉴스 시장을 장악하는데 성공하지만 정작 메인뉴스의 인기가 떨어져 2013년까지 8시에서 10시, 7시 반으로 편성 시간이 널뛰기를 하기도 했다. | ||
설상가상으로 대선 이후 [[채널A]]와 [[TV조선 뉴스쇼 판]]의 급부상과 [[JTBC 뉴스 9]]의 약진으로 2014년에는 과당경쟁과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 당시 "홍가혜 잠수부 사칭 인터뷰"등의 악재로 시청률 1위가 무너졌는데, 이를 타개할 방법으로 KBS 중진 앵커를 모셔오는 등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했으나 시청률이 오를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이 난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2015년 6월 21일에 김주하 전 [[문화방송|MBC]] 앵커를 영입했다. | 설상가상으로 대선 이후 [[채널A]]와 [[TV조선 뉴스쇼 판]]의 급부상과 [[JTBC 뉴스 9]]의 약진으로 2014년에는 과당경쟁과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 당시 "홍가혜 잠수부 사칭 인터뷰"등의 악재로 시청률 1위가 무너졌는데, 이를 타개할 방법으로 KBS 중진 앵커를 모셔오는 등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했으나 시청률이 오를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이 난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2015년 6월 21일에 김주하 전 [[문화방송|MBC]] 앵커를 영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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