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토막글}} 존 개런드가 개발한 반자동 소총. 1936년에 스프링필드 M1903을 대체하고 미군 제식 소총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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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국군이 M1 개런드를 처음 도입했을 때 일본식 발음으로 불렀기 때문인 듯 하다. 이 총을 실제로 사용한 사람 중에 '애무원'으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으며, 칼빈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 애무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국군이 M1 개런드를 처음 도입했을 때 일본식 발음으로 불렀기 때문인 듯 하다. 이 총을 실제로 사용한 사람 중에 '애무원'으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으며, 칼빈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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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9일 (일) 21:55 판
틀:토막글 존 개런드가 개발한 반자동 소총. 1936년에 스프링필드 M1903을 대체하고 미군 제식 소총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됐으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시민군이 사용하기도 했다.
총알을 다 발사하면 탄 클립이 팅 소리를 내며 배출되는 특징이 있다. 급할 때 장전하면 노리쇠에 손가락이 씹히기 쉬운 문제점이 있다. 손가락이 잘린다는 말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애무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국군이 M1 개런드를 처음 도입했을 때 일본식 발음으로 불렀기 때문인 듯 하다. 이 총을 실제로 사용한 사람 중에 '애무원'으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으며, 칼빈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