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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background: #000000; color: #c30452;" | '''LG 트윈스'''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background: #000000; color: #c30452;" | '''LG 트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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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 || | | 창단 || {{날짜/출력|199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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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고지 || [[서울특별시]] | | 연고지 || [[서울특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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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 || 남상건 | | 사장 || 남상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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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 || | | 단장 || 백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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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 | | 감독 || [[양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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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구장 || [[잠실 야구장]] | | 홈구장 || [[잠실 야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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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선에서는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등의 신인 삼총사들이 등장하면서 타선의 세대교체를 이끌었고, [[한대화]]를 [[해태 타이거즈]]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오면서 팀의 득점을 책임지는 해결사 보강에 나섰다. 한대화는 그 기대에 부응하며, 타율 .297과 10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4번타자로 맹활약하며 팀 타선의 중심을 잡아 주었다. 그 덕분에 그 해 페넌트레이스에서 2위 [[태평양 돌핀스]]와 11.5게임차로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는 [[1994년 한국시리즈]]에서 인천 연고팀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라온 태평양 돌핀스를 4대0으로 꺾고 팀 역사상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ref name="lg1994"></ref> | 그리고 타선에서는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등의 신인 삼총사들이 등장하면서 타선의 세대교체를 이끌었고, [[한대화]]를 [[해태 타이거즈]]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오면서 팀의 득점을 책임지는 해결사 보강에 나섰다. 한대화는 그 기대에 부응하며, 타율 .297과 10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4번타자로 맹활약하며 팀 타선의 중심을 잡아 주었다. 그 덕분에 그 해 페넌트레이스에서 2위 [[태평양 돌핀스]]와 11.5게임차로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는 [[1994년 한국시리즈]]에서 인천 연고팀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라온 태평양 돌핀스를 4대0으로 꺾고 팀 역사상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ref name="lg1994"></ref> | ||
[[1997년]]에 신인으로 [[단국대]] 출신의 [[이병규]]를 발굴해내며<ref>[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264456 영원한 LG맨으로 남은 '라뱅' 이병규], 오마이스타, 2016.11.25</ref> 또 다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만, [[해태 타이거즈]]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1998년]]에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나, [[현대 유니콘스]]에 패해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다. 또한 [[2002년]]에는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정규시즌 4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만<ref>이 당시 [[신윤호]], [[이동현]], [[장문석]] 등 수많은 투수들이 김성근에게 혹사당했고 이 뒤로 [[이순철]]로 이어지는 혹사 때문에 팀이 무너져내렸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실제로 이 주장은 현재 김성근이 [[한화 이글스]]의 감독을 맡은 뒤 [[가네바야시 세이콘]] 등의 비아냥을 들으며 KBO에서 제일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6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마감하며 재평가받는 중이다.</ref>[[삼성 라이온즈]]에게 우승을 내주었다. | [[1997년]]에 신인으로 [[단국대]] 출신의 [[이병규]]를 발굴해내며<ref>[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264456 영원한 LG맨으로 남은 '라뱅' 이병규], 오마이스타, 2016.11.25</ref> 또 다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만, [[해태 타이거즈]]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1998년]]에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나, [[현대 유니콘스]]에 패해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다. 또한 [[2002년]]에는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정규시즌 4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만<ref>이 당시 [[신윤호]], [[이동현]], [[장문석]] 등 수많은 투수들이 김성근에게 혹사당했고 이 뒤로 [[이순철]]로 이어지는 혹사 때문에 팀이 무너져내렸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실제로 이 주장은 현재 김성근이 [[한화 이글스]]의 감독을 맡은 뒤 [[가네바야시 세이콘]] 등의 비아냥을 들으며 KBO에서 제일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6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마감하며 재평가받는 중이다.</ref>[[삼성 라이온즈]]에게 우승을 내주었다. | ||
그리고 [[2003년]]부터 [[2012년]]까지, 6-6-6-8-5-8-7-6-6-7 의 순위를 기록하면서 침체하다가 [[2013년]] 3위, [[2014년]] 4위의 성적을 거두면서 부활에 성공했다. 그러나 2015년에는 9위로 잠깐 추락하기도 했으나 2016년 다시 4위에 올라서며 건재함을 증명하였다. | 그리고 [[2003년]]부터 [[2012년]]까지, 6-6-6-8-5-8-7-6-6-7 의 순위를 기록하면서 침체하다가 [[2013년]] 3위, [[2014년]] 4위의 성적을 거두면서 부활에 성공했다. 그러나 2015년에는 9위로 잠깐 추락하기도 했으나 2016년 다시 4위에 올라서며 건재함을 증명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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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 | == 선수 == | ||
* 문선재 | |||
* 이천웅 | * 이천웅 | ||
* 박용택 | |||
* 루이스 히메네스 | |||
* 오지환 | * 오지환 | ||
* 임정우 | |||
* 채은성 | * 채은성 | ||
* [[차우찬]] | * [[차우찬]] | ||
* 데이비드 허프 | |||
* 류제국 | |||
* 손주인 | |||
* 김지용 | * 김지용 | ||
* | * 헨리 소사 | ||
{{각주}} | {{각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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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LG 트윈스| ]] | [[분류:LG 트윈스| ]] | ||
[[분류:1990년 설립]] | [[분류:1990년 설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