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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 역사 == | ||
원래 90년대 후반에 [[K66 탄약운반장갑차]](M992 면허생산)를 도입할 계획이 있었다.<ref>[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22700099111004&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5-02-27&officeId=00009&pageNo=11&printNo=9026&publishType=00010 大宇重 三星항공 탄약운반車 수주경쟁], 매일경제, 1995.02.27.</ref> 당시 삼성항공(現 한화탈레스)이 M992를 면허생산한 K66과 대우중공업이 [[K200]]을 개량한 | 원래 90년대 후반에 [[K66 탄약운반장갑차]](M992 면허생산)를 도입할 계획이 있었다.<ref>[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22700099111004&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5-02-27&officeId=00009&pageNo=11&printNo=9026&publishType=00010 大宇重 三星항공 탄약운반車 수주경쟁], 매일경제, 1995.02.27.</ref> 당시 삼성항공(現 한화탈레스)이 M992를 면허생산한 K66과 대우중공업이 [[K200]]을 개량한 K255이 경쟁하여 K66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K66의 원판인 M992는 보급속도가 현저히 느렸으며, 원 사용부대인 미군조차 이송용 컨베이어 벨트를 뜯어내고 도수운반에 치중할 정도로 형편없었다. 그래서 1998년 시험평가<ref>국방부, [https://www.archives.go.kr/next/search/showDetailPopup.do?rc_code=1310377&rc_rfile_no=201406281168&rc_ritem_no=000000000001&sitePage=0-0-0 탄약운반장갑차 시험평가 결과 보고], 국가기록원, 1998.</ref> 이후 K66의 도입은 잠정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 ||
이후 [[K9 자주곡사포]]를 따라 [[K10 탄약운반장갑차]]가 개발되어, 탄약이송능력을 K10에서 따와 K66의 차대로 개발한 것이 K56이다. | 이후 [[K9 자주곡사포]]를 따라 [[K10 탄약운반장갑차]]가 개발되어, 탄약이송능력을 K10에서 따와 K66의 차대로 개발한 것이 K56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