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대한민국에서 잠시 활동했던 한국계 캐나다인 여자 가수. 원래는 오소녀의 멤버로 발탁되었다가[1]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지냈다. 그리고 2008년 말부터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옮겨서 연습생으로 있다가 2010년에 드디어 솔로로 정식 데뷔했다. 성적은 나쁘지 않았으며 2010년대 중반부터는 좀 주춤했었다. 하지만 성매매 사건이 일어나면서 대한민국에서 다시 활동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2]
음반
대표곡
- Black & White
- 2HOT
- Top Girl
방송 활동
예능
여담
-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비투비한테 그룹 이름을 지어준 사람. 정말 다양한 후보명이 있었는데, G.NA가 Born To Beat이라는 이름을 제안한 것이라고 한다.
각주
- ↑ 멤버가 전효성, 양지원, 유이, 유빈, 지나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크게 성공했거나 상당한 인지도를 갖게 되었기 때문에 이야기가 많았다.
- ↑ 원래부터 성격도 좋고 실력도 괜찮고 외모도 예뻤기에 대외적으로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노래도 유명했기 때문에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