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세어는 2차대전기 태평양 전선에서 활약했던 미 해군 함재기다. 당시 태평양에 투입된 전투기 중 헬캣과 같이 최강의 전투기였으며 콜세어 역시 신나게 제로를 박살내고 다녀, 일본군에겐 악마같은 존재였다. 특이한 기체 형상으로도 유명한 전투긴데, 날개의 모양이 반쯤 꺾어놓은 역갈매기 형상이다.
콜세어는 2차대전기 태평양 전선에서 활약했던 미 해군 함재기다. 당시 태평양에 투입된 전투기 중 헬캣과 같이 최강의 전투기였으며 콜세어 역시 신나게 제로를 박살내고 다녀, 일본군에겐 악마같은 존재였다. 특이한 기체 형상으로도 유명한 전투긴데, 날개의 모양이 반쯤 꺾어놓은 역갈매기 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