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lo - Infinity: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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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배틀을 부숴서 선택 가능하다. 다른 디플과 동일한 모드. 모두를 박살내면 된다.
오른쪽 배틀을 부숴서 선택 가능하다. 다른 디플과 동일한 모드. 모두를 박살내면 된다.
== 나라 ==
== 나라 ==
디플로메시 모드를 기준으로, 좌측 상단에서 다크아칸으로 마인드 컨트롤해 플레이가 가능한 나라가 총 34개 있으며, 그 외 특수유닛이나 수도, 혹은 방어 시설만 있는 나라만 몇개 있다. 다른 맵과 달리 국경등 고증이 매우 뛰어난 편. 없을법만 나라가 다 있다. 다만, 이 고증 때문인지 겹포토는 기본일 정도로 방어시설과 지형이 매우 악랄하며, 주변 특유를 견제하는 듯한 방어 시설 형태<ref>포르투갈 히드라를 막는 스페인의 겹 마린 벙커라든지</ref>도 일품이다.
디플로메시 모드를 기준으로, 좌측 상단에서 다크아칸으로 마인드 선택 가능한 나라가 총 32개 있으며, 그 외 랜덤으로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2개, 특수유닛<ref>키프러스</ref>이나 수도<ref>북아일랜드, 라트비아, 조지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ref>, 혹은 방어 시설<ref>슬로바키아-헝가리로 추정되는 벙커</ref>만 있는 나라만 몇개 있다. 다른 맵과 달리 국경등 고증이 매우 뛰어난 편. 없을법만 나라가 다 있다. 다만, 이 고증 때문인지 겹포토는 기본일 정도로 방어시설과 지형이 매우 악랄하며, 주변 특유를 견제하는 듯한 방어 시설 형태<ref>포르투갈 히드라를 막는 스페인의 겹 마린 벙커라든지</ref>도 일품이다.
=== 서유럽 ===
=== 서유럽 ===
좁은 곳에 많은 나라가 모여있으며, 방시의 숫자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룩셈부르크-벨기에-파리-노르망디로 이어지는 황금줄은 딮인 내에서 최고의 효율대비 골드를 자랑하는 곳이며, 네덜란드 오버로드, 아일랜드 마린, 벨기에 다크도 역시 딮인 내에서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특수유닛들이다.  
좁은 곳에 많은 나라가 모여있으며, 방시의 숫자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룩셈부르크-벨기에-파리-노르망디로 이어지는 황금줄은 딮인 내에서 최고의 효율대비 골드를 자랑하는 곳이며, 네덜란드 오버로드, 아일랜드 마린, 벨기에 다크도 역시 딮인 내에서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특수유닛들이다.  

2015년 5월 30일 (토) 23:35 판

개요

SCDiplo.com[1]캐나다[2]인 :destroyer:가 제작한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장르 중 하나인 디플로메시에 속하는 맵으로 약칭은 딮인. 제작자와 공식 협의하에 한글화된 2.7a버전이 있지만, 2009년 패치된 2.8a(Final)가 가장 마지막 버전이다. 2006년에 수정이 끝난 디플로메시 골드와 달리 2009년까지 수정이 되었기에 골드에 비해 밸런스[3]나 시스템[4], 지형[5]과 건물·유닛 배치[6]면에서 발전하였다. 그러나, 디플로메시 장르 특유의 매니악함이 심화[7]된 탓에 골드나 코리아같은 다른 디플과 달리 공방에선 거의 보이지 않는다.[8] 대신에, 현재는 폐쇄된 인투더맵을 중심으로 자주 플레이 되었으며, 폐쇄 이후엔 피쉬서버 DipIn채널에서 플레이 되고 있다.

모드

다른 디플로메시와 달리 방에서 제일 위에 있는 플레이어가 터렛을 통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드는 스테이트크래프트, 팬텀, 디플로메시 3가지가 있으며, 각각 승리조건이 다르며, 특유도 다른 경우가 있다.

스테이트크래프트

좌측 배틀을 부수면 선택된다. 경제모드로 추정하나 영어의 압박으로 인해 플레이 된 적이 거의 없으며, 정보도 거의 없다.

팬텀

상단에 서술된 인투더맵에서 중심으로 플레이 될 때 가장 애용됐던 모드. 5인이상만이 플레이 가능하며, 가운데 배틀을 부수면 선택된다. 다른 모드나 맵과 달리 처음부터 모든 플레이어가 동맹과 시야공유로 설정되어 있다. 그리고 1턴이 되면은 한 플레이어는 You are the Phantom이라는 문구를 보게 된다. 이 문구를 보게 된 플레이어, 팬텀은 매턴마다 추가적으로 3000미네랄과 3가스[9]가 들어오는데, 팬텀은 이를 이용해서 남은 플레이어를 모두 밀어버리면 된다. 즉, 디플로메시판 마피아 게임인 셈이다. 또한, 팬텀에게는 좌측 상단 드론을 이용해서 각종 마법을 딱 하나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마법을 잘만 이용한다면, 남은 대여섯의 플레이어를 밀어버리기엔 충분하다. 이렇듯 확장과 정복이 주인 다른 모드나 맵과 달리, 이 맵에서는 팬텀임을 숨기고, 남을 팬텀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화술과 심리전이 좀 더 중요시 된다. 한마디로 Diplomacy가 가장 부합하는 모드인 셈.

다만, 이대로만 진행하면 인원수에 따라 밸런스가 요동치기 때문에 인투더맵에서는 자체적인 룰을 정해놓고 플레이하였다. 5인, 6인, 7인일 때마다 각각의 룰을 정해놨는데, 먼저, 5인은 기존의 방식과 동일하다. 적당히 하다가 마법을 쓰면 완료. 6인일 때는 마법이 자체적으로 금지되고 '팬텀동맹'이라는 것이 추가된다. 6인 이상일 때 팬텀은 4턴 이내로 귓말로 다른 한 플레이어에게 팬텀동맹을 제의해야 되는데, 이 귓말을 받은 플레이어는 무조건 팬텀동맹이 된다. 팬텀동맹이 된 플레이어는 이후 팬텀을 보좌해서 팬텀과 같이 다른 플레이어를 쓸어 버리면 된다. 7인은 팬텀동맹에 마법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루함을 방지하기 위해 15턴에는 무조건 팬텀임을 밝혀야된다.[10] 일반적으로 밸런스는 마법사용가능하고 팬텀동맹까지 있는 7인이 가장 잘 맞는 편이며, 5인이 가장 팬텀이 불리한 판이다.

마법

좌측 상단 드론으로 팬텀만이 사용 가능한 마법들로 12턴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 즉시 팬텀임이 발각된다. 또한 마법 사용후 각 플레이어간의 자원 거래가 막힌다. 팬동을 포함하여 팬텀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는 만지기만 해도 드랍된다! 마법은 많지만, 현재 사용되는 것들은 하단에 기술된 것이 그친다.

  • Touch of Death: 약칭 토드. 10턴 이후 사용 가능하며, 한 플레이어의 유닛과 건물을 모두 빨피로 만들고, 돈을 없엔다. 현재, 팬텀모드에서 가장 애용되는 주문으로 자신이 좀 컸다 싶으면 다 두려워하는 주문이다. 다만, 토드를 직감하고 미리 병력을 찍어 놓고 토드를 맞았다면, 찍어놓은 병력을 취소하면 돈을 되돌려받는다. 거기에 커맨드의 경우는 체력이 높아 오래 버티므로 곳곳에 세워두면 인프라 복구에 도움이 된다.
  • 스위처루: 풀방일 때만 사용가능한 마법. 선택한 플레이어와 영토를 바꿔버린다. 돈이나 업글은 그대로 가지만, 작정하고 커맨드를 부숴놓으면 SCV 생산이 불가능하기에 한명은 그대로 아웃되는 꼴. 거기에 자기는 강대한 영토를 얻게 되는 엄청난 마법이다. 하지만, 이것을 노리고 짱박혀 있다간 팬텀인 것이 티가 날 수 있다.
  • Pick pocket: 일명 픽포켓. 4턴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플레이어의 돈을 전부 뺏는다. 5인일 때 가장 사용할만은 주문으로 질질 끌지않고 초반싸움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 Hell rain: 일명 헬레인. 뮤탈을 움직여서 아무 장소에 두면, 코쿤으로 변해 거기서 컴퓨터 유닛이 미친듯이 쏟아져 나온다. 토드와 달리 광역기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쓸만하나, 컴퓨터 유닛은 팬텀도 때리기 때문에 잘못하면 자기가 먹힐 수 있다. 또한 뮤탈은 팬텀 본진에서 나와서 이동하는데, 이동거리가 짧은 편이라 자신 진영에서 변태할 수 있다.

디플로메시

오른쪽 배틀을 부숴서 선택 가능하다. 다른 디플과 동일한 모드. 모두를 박살내면 된다.

나라

디플로메시 모드를 기준으로, 좌측 상단에서 다크아칸으로 마인드 선택 가능한 나라가 총 32개 있으며, 그 외 랜덤으로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2개, 특수유닛[11]이나 수도[12], 혹은 방어 시설[13]만 있는 나라만 몇개 있다. 다른 맵과 달리 국경등 고증이 매우 뛰어난 편. 없을법만 나라가 다 있다. 다만, 이 고증 때문인지 겹포토는 기본일 정도로 방어시설과 지형이 매우 악랄하며, 주변 특유를 견제하는 듯한 방어 시설 형태[14]도 일품이다.

서유럽

좁은 곳에 많은 나라가 모여있으며, 방시의 숫자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룩셈부르크-벨기에-파리-노르망디로 이어지는 황금줄은 딮인 내에서 최고의 효율대비 골드를 자랑하는 곳이며, 네덜란드 오버로드, 아일랜드 마린, 벨기에 다크도 역시 딮인 내에서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특수유닛들이다.

  • 아일랜드: 특유는 영웅마린으로 특유로 확장해도 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 수도와 2개의 도시를 지니고 있으며, 드랍쉽이 주어지기 때문에 섬나라라는 디메리트는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위에 북아일랜드는 다른 나라이기 때문에 정복해야 된다.
  • 북아일랜드: 벙커 1개에 수도만 있는 플레이 불가 국가. 좁아터진 아일랜드를 압박하는데 한 몫 한다. 다만, 다른 곳과 달리 매우 양심적인 방어시설이기 때문에 뚫는데 큰 문제는 없다. 포토가 없는 아일랜드 수도와 다르게 벙커 뿐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마린을 노려 아일랜드를 점령하려 올 때 주로 오는 확장 루트다.
  • 스코틀랜드: 랜덤으로만 선택 가능한 히든 국가로 팬텀모드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시작국가로 걸리지 않는 한 점령해도 특유를 사용할 수 없다. 특유는 영웅배틀로 리투아니아 배틀과 달리 레이스를 생산해서 뽑을 수 있으며, 지상공격력보단 공중공격력에 중점이 두어 있다. 그러나, 리투아니아 배틀의 두배가 되는 체력 덕에 인구수나 잡아먹는 리투아니아 배틀보다 더 활용 가치가 높다. 다만, 리투아니아 배틀과 마찬가지로 유닛 수는 제한되어 있다. 이런 우월한 성능의 배틀을 앞세워서 서유럽의 대부분의 도시들을 마린들과 함께 적은 손실로 먹을 수 있으며, 북해 씨포트도 수월하게 먹을 수 있다. 히든인 이유를 알 수 있는 성능의 국가. 영토로는 본토에 수도 1개와 섬의 도시 2개, 가스 유전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스타포트와 아머리 2개를 기본으로 주기 때문에 배틀을 뽑는데, 문제가 없다. 다만, 팩토리는 없으므로 탱크 플레이를 원한다면 따로 지어야 된다. 점령지로서의 스코틀랜드는 섬들은 터렛뿐이라 쉽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본토는 벙커와 포톤 2개가 있으면서, 수도 1개와 가스 유전[15]밖에 못 먹고, 특수유닛도 주지 않기에 돈이나 가스가 궁한 상태가 아니라면 가지 않는 편이다.
  • 웨일즈: 포토 2개에 수도 뿐. 거기에 밑에서 고스트나 탱크, 심지어 골리앗으로 파일런 저격이 가능하다. 근처라면 반드시 먹자.
  • 잉글랜드: 다른 맵과 달리 다 쪼개졌다. 거기에 특유는 커세어. 공중전에는 절륜한 위력을 발휘하나 공중전 자체가 흔치 않고, 공중유닛의 가장 큰 의미인 씨포트 점령이 일반 발키리 보다 어렵다.[16] 하지만, 인프라는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씨폿과 아일랜드만 먹으면 한결 낫다. 땅은 수도를 포함해서 4개가 있다. 이 중 수도를 제외한 곳은 터렛을 제하고 포토 2기만 부수면 먹을 수 있으나, 수도 런던은 시즈모드 탱크 1기와 2개의 포토가 있기 때문에 커세어나 돈이 궁한 게 아니라면 무시하는 게 좋다. 간혹 여기의 발키리들이 플레이어에게 쫓겨나 북해로 와서 짜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그 근처로 지날 때 주의할 것.
  • 프랑스: 특유는 사라 케리건. 영토는 크나 그게 끝이다. 팩토리와 스타포트도 없는 인프라며, 돈도 적은 편. 여기에 걸린다면, 일단 스타포트를 지어 아일랜드를 가고 생각하는 것을 추천한다. 플레이로서의 프랑스와 달리 점령지로서의 프랑스는 가치가 높다. 수도의 고스트 겹벙커와 벨기에 국경의 포토와 노르망디 2포토만 뚫으면 스페인 부근의 한 개의 땅을 제외하고 다 쉽게 먹을 수 있다.
  • 벨기에: 가뜩이나 좁은 베넬룩스를 네덜란드, 룩셈과 나눠 가졌다. 하지만, 그 대가로 성능은 특출나다. 특유는 다크는 여타 다른 다크와 달리 벨기에 내애서만 메딕으로 생산가능한 가드이기 때문에 다른 보병보다 방어력이 높다. 수가 좀 모인다면, 디텍터로 봐도 썰리는 경우가 대반사. 확장에도 매우 강력하며 초기자원을 6000이나 주기 때문에 양산에도 문제 없다. 사실상 서유럽의 깡패국가. 점령지로서의 가치도 높은데, 좁은 땅에 도시가 박혀있어서 점령효율이 좋기 때문. 일명 노르망디-파리-벨기에-룩셈부르크로 이어지는 라인은 황금줄로 딮인 제일의 돈줄로 꼽힌다.
  • 룩셈부르크: 수도와 겹미사일 트랩만 있다. 하지만, 베슬과 탱크라면 아무런 손실없이 먹을 수 있다.
  • 네덜란드: 벨기에와 마찬가지로 좁아 터졌다. 하지만, 역시 성능은 걸출. 아카데미를 제외한 모든 건물이 다 있으며, 레이스 6기를 기본으로 주기 때문에 벨기에 파일런을 스나이핑해서 공짜로 먹을 수 있으며, 독일 좌측의 3포토도 네덜란드에 플레이어가 있을 시 2개가 없어지기 때문에 꽁으로 먹을 수 있다. 거기에 커맨드가 겹침이기 때문에 3포토 중 하단 포토를 제거하면 거기에 팩토리를 놓아 머신샵을 달어 탱크를 생산할 수 있다. 영토 크기를 주고 모든 것을 얻은 나라. 특유는 오버로드로 걸출한 방어력을 자랑하며, 수도 점령시 주는 스파이어로 방업이 가능하며, 당연히 속업도 되어있다. 다만, 점령지로서의 네덜란드는 악몽. 수도에 3포토가 있으며, 옆에 독일 3포토가 보조해 주기 때문에 체감은 사실상 6포토. 특유도 오버로드라 초반엔 어지간하면 안 밀린 상태로 남아 있는다.

남유럽

  • 스위스
  • 이탈리아
  • 스페인: 특유는 드라군으로 모로코에 견줄 수 있는 강력함을 보여준다. 초반에 병력을 많이 주기 때문에 옆 포르투갈 점령도 상당히 용이 한편. 거기에 드라군 성능이 좋아 프랑스 진출도 쉽다. 돈도 적절히 주고 가장 무난한 국가. 다만, 스타포트가 없는 것이 흠이다. 다만, 여기를 점령하려 들면 상당히 짜증나는데, 먼저 포르투갈쪽엔 겹벙을 포함에 4벙커로 포르투갈 히드라를 제대로 견제하며, 프랑스 쪽에는 곳곳에 박혀있는 언덕사이의 포토와 밑에 있는 드라군 6기가 지원을 온다. 거기에 그걸 뚫는다고 해도 수도는 또 겹포토. 대부분 드라군 성능이 좋아,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 편.
  • 포르투갈: 모든 디플에서 좋은 히드라가 특유다. 여기서도 성능은 좋은편. 하지만, 윗 섬에 영웅 마린이 있고, 포르투갈로 갈려면 스페인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포르투갈에 걸리지 않는 한 잘 사용되지 않는다. 거기에 수도에서 주는 히드라리스크 덴으로 가스 3을 주고 사업까지 해야되며, 스페인의 겹벙커는 초반 노업의 히드라를 녹여버린다. 이로인해 서유럽에 나라 1개만 있으면 답이 없는 국가로 치부된다. 초반에 주는 드랍쉽을 잘 활용해야 된다. 이 곳의 방어시설도 만만치 않지만[17] 스페인은 드라군으로 뚫기 용이해서 별로 부각되지 않는다.
  • 오스트리아
  • 슬로베니아

스칸디나비아

  • 덴마크
  • 노르웨이
  • 스웨덴
  • 핀란드

중유럽

  • 독일
  • 체코
  • 폴란드

동유럽

  •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러시아
  • 폴란드
  • 우크라이나
  • 벨로루시

발칸반도

  • 루마니아
  • 세르비아
  • 불가리아
  • 그리스

아프리카 및 중동

  • 모로코
  • 알제리
  • 튀니지
  • 리비아
  • 이집트
  • 이스라엘
  • 터키
  • 조지아

각주

  1. 현재는 폐쇄되었다.
  2. 그래서 맵 전체가 캐나다식 영어로 작성되어 있으며, 플레이어의 색깔도 위에서 부터 빨강, 파랑, 연두, 보라, 주황, 갈색, 흰색이 아닌 흰색, 빨강, 연두, 주황, 초록, 파랑, 보라순이다.
  3. 고스트 위주의 전투양상 혁파.
  4. 스테이트크래프트, 팬텀등의 모드가 있으며, 랜덤도 구현되어 잇다.
  5. 헝가리,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와 안도라등 소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도시가 있으며, 각종 자연 지형도 세심하게 고증되었다.
  6. 주변 국가를 견제하는 방어시설과 유닛들
  7. 가스가 추가된 이중 자원 체계, 악랄한 방어시설, 다른 디플에는 없는 씨포트 등.
  8. 간혹 공방에서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그건 대부분 같은 이름의 컴까기 디플로메시다.
  9. 딮인 내에서 가스는 귀한 편이며, 팬텀모드는 가스 교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함부로 가스를 사용하다간 금방 들킨다.
  10.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시스템 상으로 전멸말고는 알아낼 방법이 없다.
  11. 키프러스
  12. 북아일랜드, 라트비아, 조지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3. 슬로바키아-헝가리로 추정되는 벙커
  14. 포르투갈 히드라를 막는 스페인의 겹 마린 벙커라든지
  15. 서유럽 유일의 가스 유전이지만, 서유럽에서 가스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국가는 공중업을 해야되는 밑의 잉글랜드밖에 없고, 잉글랜드도 씨폿으로 가스를 먹는 것을 더 선호한다. 또한, 그 밖에 지역에서는 동일한 방어시설의 육로로 갈 수 있는 근처의 덴마크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16. 발키리는 노업기준 13기, 커세어는 17기가 필요하다.
  17. 3포토, 3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