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120 암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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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국기|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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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공대공 미사일
| 종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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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yes
| 비행기= yes
<!-- 역사 -->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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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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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 레이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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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년도= 1991년(휴즈)/1997년(레이시온)~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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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약 $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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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년도= 1991년~현재
| 실전= 실전 문단 참고
| 실전= 실전 문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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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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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원_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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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량= 15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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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3.6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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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1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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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함선/미사일/비행기 공통 제원 -->
<!-- 차량/함선/미사일/비행기 공통 제원 -->
| 무장=  
| 무장= WDU-33 22kg / WDU-41 18kg 고폭 파편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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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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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고체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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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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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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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거리= 75km(A형)/105km(C형)/160km(D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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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속도= 음속 대비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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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법_유도장치=관성 유도/데이터 링크, 능동 레이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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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재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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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적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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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폭= 5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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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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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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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고도= 제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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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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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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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람은 서방권의 대표 능동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기존의 반능동 중거리 미사일이던 [[AIM-7 스패로|스패로]]를 능가한다.
암람은 서방권의 대표 능동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기존의 반능동 중거리 미사일이던 [[AIM-7 스패로|스패로]]를 능가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평가받으며 긴 사거리와 능동 유도 기능으로 강력한 BVR 교전능력을 보유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평가받으며 긴 사거리와 능동 유도 기능으로 강력한 BVR 교전능력을 보유했다.
다수의 실전과 개량을 거쳐 신뢰성을 입증받았고 스패로를 이어 미국과 서방국가의 표준 중거리 미사일로 운용중이다.
다수의 실전과 개량을 거쳐 신뢰성을 입증받았고 미국과 서방국가의 표준 중거리 미사일로 운용중인 걸작 미사일이다.


==개발==
==개발==

2020년 5월 21일 (목) 01:34 판

{{{무기이름}}}
AIM-120A AMRAAM scheme.svg
무기 정보
종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길이 3.66m
180mm

AIM-120 암람(AMRAAM)은 미국과 서방권의 공대공 미사일이다.

암람은 서방권의 대표 능동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기존의 반능동 중거리 미사일이던 스패로를 능가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평가받으며 긴 사거리와 능동 유도 기능으로 강력한 BVR 교전능력을 보유했다. 다수의 실전과 개량을 거쳐 신뢰성을 입증받았고 미국과 서방국가의 표준 중거리 미사일로 운용중인 걸작 미사일이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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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관성 유도를 통한 발사 후 지속적인 유도 없이 자체적으로 추적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유도가 필요하던 반능동 미사일에 비해 전투기의 생존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 다중목표 공격에 대해서도 좀 더 발달된 성능을 보여주었다.

암람은 데이터 링크를 통한 반능동 유도로 목표에 접근하고 레이더 사거리 내에서 레이더를 가동해 목표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링크 시간이 더 길수록 명중률이 높아진다. 당연히 적기에 가까운 거리일수록 시커의 효율과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자체적으로 유도 없이 발사할 수도 있다. 이런 방식으로 발사할 시 미사일이 시커를 작동하고 목표를 찾기 위해 지그재그로 비행하는데, 명중률도 떨어지고 주변의 아군기와 발사한 모기 쪽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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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대한민국 공군도 1990년대 피스 브릿지 사업으로 F-16을 도입하며 암람을 같이 도입했고 2006년 F-15K의 도입과 함께 AIM-120C형의 암람이 도입되었다.

실전

분류

파생형

도입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