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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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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규모== | ==피해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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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피해 | * 인명 피해 | ||
** 경북지역에서 14명이 중경상(1명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15_0000149442&cID=10201&pID=10200 소방청 "경북서 중상자 1명 확인, 경상자 13명"…오후 7시 현재], 뉴시스, 2017.11.15.</ref> 포항 북구 장성동 담장이 무너져 70세 할머니가 다리를 다쳤고, 같은 동 한 초등학교의 30대 여교사가 낙하물에 눈부상을 당했다.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 건수는 58건으로, 승강기가 24건, 기타 34건이다. 이외에 대구에서는 1명이 경상을 입었고, 건물 간판 추락과 창문 추락 등에 대한 안전조치 2건이 있었다. 진원지와 멀리 떨어진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의 한 건물 계단에는 금이 가기도 했다. 경남에서도 1건의 인명 구조 및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 ** 경북지역에서 14명이 중경상(1명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15_0000149442&cID=10201&pID=10200 소방청 "경북서 중상자 1명 확인, 경상자 13명"…오후 7시 현재], 뉴시스, 2017.11.15.</ref> 포항 북구 장성동 담장이 무너져 70세 할머니가 다리를 다쳤고, 같은 동 한 초등학교의 30대 여교사가 낙하물에 눈부상을 당했다.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 건수는 58건으로, 승강기가 24건, 기타 34건이다. 이외에 대구에서는 1명이 경상을 입었고, 건물 간판 추락과 창문 추락 등에 대한 안전조치 2건이 있었다. 진원지와 멀리 떨어진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의 한 건물 계단에는 금이 가기도 했다. 경남에서도 1건의 인명 구조 및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