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마케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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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
== 예시 ==
# [[소주|소주병]]의 용량은 대략 소줏잔 7잔(=360ml)"
# [[소주|소주병]]의 용량은 대략 소줏잔 7잔(=360ml)
  정도 되는데(1잔 50ml 정도) 한국인의 평균 주량은 6잔(약 300ml) 가량으로 1병에 살짝 못 미친다.<ref>[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301541 한국인의 평균 주량]</ref> 결과적으로 2명이 술을 마실 때는 소주를 한 병 더 시키게 되며, 3명이 술을 마시면 소주를 두 병 시키게 된다.  
  정도 되는데(1잔 50ml 정도) 한국인의 평균 주량은 6잔(약 300ml) 가량으로 1병에 살짝 못 미친다.<ref>[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301541 한국인의 평균 주량]</ref> 결과적으로 2명이 술을 마실 때는 소주를 한 병 더 시키게 되며, 3명이 술을 마시면 소주를 두 병 시키게 된다.  
# 인기 있는 제품들의 경우 초도 물량을 제한해서 소비자들이 줄을 서면서 물건을 기다리게 만든다.
# 인기 있는 제품들의 경우 초도 물량을 제한해서 소비자들이 줄을 서면서 물건을 기다리게 만든다.

2017년 5월 20일 (토) 18:06 판

헝거 마케팅(Hunger Marketing)이란 잠재적 소비자들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필요한 것보다 공급을 일부러 부족하게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예시

  1. 소주병의 용량은 대략 소줏잔 7잔(=360ml)
정도 되는데(1잔 50ml 정도) 한국인의 평균 주량은 6잔(약 300ml) 가량으로 1병에 살짝 못 미친다.[1] 결과적으로 2명이 술을 마실 때는 소주를 한 병 더 시키게 되며, 3명이 술을 마시면 소주를 두 병 시키게 된다. 
  1. 인기 있는 제품들의 경우 초도 물량을 제한해서 소비자들이 줄을 서면서 물건을 기다리게 만든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