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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과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그리고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경우도 KVLS개수를 받으면 해궁 탑재가 능하다. 그렇지만 광개토급을 제외하면 사거리가 더 긴 SM-2를 버리고 이걸 달아놓을지는 의문.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과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그리고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경우도 KVLS개수를 받으면 해궁 탑재가 능하다. 그렇지만 광개토급을 제외하면 사거리가 더 긴 SM-2를 버리고 이걸 달아놓을지는 의문.
물론 그렇다곤 해도, SM-2가 보유하지 않은 능동추적기능이 있어 SM-2보다 복수 표적에 대한 공격능력이 우수한ᆞ 편이고 개량을 통한 사거리 연장도 가능해서, 스텐다드에 비해 매력이 없는 미사일은 아니다.{{ㅊ|그럼 애초에 왜 개발했겠냐 걍 스텐다드 쓰지.}}
물론 그렇다곤 해도, SM-2가 보유하지 않은 능동추적기능이 있어 SM-2보다 복수 표적에 대한 공격능력이 우수한 편이고 개량을 통한 사거리 연장도 가능해서, 스텐다드에 비해 매력이 없는 미사일은 아니다.{{ㅊ|그럼 애초에 왜 개발했겠냐 걍 스텐다드 쓰지않고.}}


==특성==
==특성==

2017년 1월 14일 (토) 16:18 판

개요

해궁은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함대공 미사일이다. 기본 용도는 유도탄이나 전투기를 요격하는 대공 미사일이지만 필요시 지상의 표적과 적함을 공격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는 해궁만의 특성은 아니고 AIM-7의 함대공 버젼인 시 스패로 외에도 SM-2나, S-300밑 천궁 같은 대공미사일도 가능한 기능이다.

운용 함정

2017년 기준으로 해궁을 운용하는 함정은 다음과 같다.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과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그리고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경우도 KVLS개수를 받으면 해궁 탑재가 능하다. 그렇지만 광개토급을 제외하면 사거리가 더 긴 SM-2를 버리고 이걸 달아놓을지는 의문. 물론 그렇다곤 해도, SM-2가 보유하지 않은 능동추적기능이 있어 SM-2보다 복수 표적에 대한 공격능력이 우수한 편이고 개량을 통한 사거리 연장도 가능해서, 스텐다드에 비해 매력이 없는 미사일은 아니다.그럼 애초에 왜 개발했겠냐 걍 스텐다드 쓰지않고.

특성

해궁의 유도방식은 기존의 SM-2나 시스패로 같은 반능동 유도가 아닌 능동형 유도 체계를 갖추고 있어 유도가 끊기면, 자체 시커를 가동시켜 목표를 추적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더 많은 표적을 짧은 시간안억 제압할수 있고, 초음속 표적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된다. 해궁은 레이더와 적외선 추적방식을 함께 가지고 있어 추적능력이 뛰어난 편이라고 하며, 향후 공대공 미사일로 개량해 사용가능한 수준이라고.

대외적으로 알려진 사거리는 약 30km정도지만 추진체를 교체하면 150km이상의 사거리를 가진다는 카더라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