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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접기에 최적화된 크기로 세팅되어 팔리는 [[색종이]]의 일종 | == 개요 == | ||
학접기에 최적화된 크기로 세팅되어 팔리는 [[색종이]]의 일종 | |||
== 설명 == | == 설명 == | ||
학 | 학 천개를 접으면 소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를 할 때 그 천개를 접는데 사용되는 종이가 이 학종이다. 물론 천마리 접어봐야 [[그런 거 없다]]. 그럴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게 건실적이니 착한 위키러들은 저런 무의미한 노가다는 하지말자. 차라리 그 시간에 자기 외모라도 꾸미자. 연인 선물용이라고 쳐도 나중에 짐된다.<s>버리자니 욕먹겠고, 두자니 덩치크고, 헤어지게되면 100% 폐품이고.</s> | ||
종이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뭘 접어도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나오는 것이 특징. 다만 종이 크기가 작다보니 복잡한 걸 접으려면 고생길이 훤하다.(...) 없을 경우 일반 색종이를 | 종이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뭘 접어도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나오는 것이 특징. 다만 종이 크기가 작다보니 복잡한 걸 접으려면 고생길이 훤하다.(...) 없을 경우 일반 색종이를 4등분 하면 얼추 비슷한 크기가 나오지만 그냥 문방구 가서 사는 게 낫다. | ||
1천 개를 접는 <s>학종이 전투</s> 물량전을 위해 만들어진 경우가 일반적이라, 비닐포장에 담기는 게 전부인 색종이와는 달리 종이상자나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아서 다량을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재미있는 건 기껏해야 단색인 색종이와는 달리 디자인이 상당히 다양하다는 점인데, 개중에는 당시에 인기있는 캐릭터를 그린 놈들도 있었던 듯.<s>텔레토비 그려진것도 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s> | 1천 개를 접는 <s>학종이 전투</s> 물량전을 위해 만들어진 경우가 일반적이라, 비닐포장에 담기는 게 전부인 색종이와는 달리 종이상자나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아서 다량을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재미있는 건 기껏해야 단색인 색종이와는 달리 디자인이 상당히 다양하다는 점인데, 개중에는 당시에 인기있는 캐릭터를 그린 놈들도 있었던 듯.<s>텔레토비 그려진것도 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