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이

1 개요[편집]

학접기에 최적화된 크기로 세팅되어 팔리는 색종이의 일종

2 설명[편집]

학 천개를 접으면 소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를 할 때 그 천개를 접는데 사용되는 종이가 이 학종이다. 물론 천마리 접어봐야 그런 거 없다. 그럴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게 건실적이니 착한 위키러들은 저런 무의미한 노가다는 하지말자. 차라리 그 시간에 자기 외모라도 꾸미자. 연인 선물용이라고 쳐도 나중에 짐된다.버리자니 욕먹겠고, 두자니 덩치크고, 헤어지게되면 100% 폐품이고.

종이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뭘 접어도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나오는 것이 특징. 다만 종이 크기가 작다보니 복잡한 걸 접으려면 고생길이 훤하다.(...) 없을 경우 일반 색종이를 4등분 하면 얼추 비슷한 크기가 나오지만 그냥 문방구 가서 사는 게 낫다.

1천 개를 접는 학종이 전투 물량전을 위해 만들어진 경우가 일반적이라, 비닐포장에 담기는 게 전부인 색종이와는 달리 종이상자나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아서 다량을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재미있는 건 기껏해야 단색인 색종이와는 달리 디자인이 상당히 다양하다는 점인데, 개중에는 당시에 인기있는 캐릭터를 그린 놈들도 있었던 듯.텔레토비 그려진것도 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원래는 학을 접으라고 나온거지만 '학종이 따먹기'라는 놀이에 사용되기도 한다. 놀이방법은 간단한데 서로가 학종이를 얼마씩 내고, 이걸 높게 쌓아올린 다음 손으로 바닥을 쳐서 생기는 장풍 충격파로 학종이를 뒤집어서 뒤집은 만큼 가져가는 놀이였다. 지금보니 이거 판치기랑 다를게 뭐야... 언뜻 생각하기에는 '그깟 종이가 뭐 뒤집기 힘들겠어?'싶겠지만 실제로 해보면 꼭 안뒤집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바닥을 치는 대신 손뼉을 이용해 거기서 나오는 바람으로 학종이를 뒤집는 변종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