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비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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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의 이미지가 좋지 않을 경우 좋지 않은 대상을 향해 2차 가해를 하는경우
* 평상시의 이미지가 좋지 않을 경우 좋지 않은 대상을 향해 2차 가해를 하는경우
** 평상시 이미지가 안좋은 대상에게 허위사실로 선동을 했을때 그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해도 평소 이미지가 좋지 않으니 거짓선동을 받아도 문제없다는 식으로 책임전가를 가한다.
** 평상시 이미지가 안좋은 대상에게 허위사실로 선동을 했을때 그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해도 평소 이미지가 좋지 않으니 거짓선동을 받아도 문제없다는 식으로 책임전가를 가한다.
** 허위사실로 인해 이미지가 안좋아져도 계속해서 비난을 일삼으며 대처를 제대로 안(못)했다고 피해자 탓하기를 일삼는다.(한지우 인성왜곡, 정준하, 훈발놈등)
** 허위사실로 인해 이미지가 안좋아져도 계속해서 비난을 일삼으며 대처를 제대로 안(못)했다고 피해자 탓하기를 일삼는다.<ref>가상의 사례로는 한지우 인성왜곡, 훈발놈등이 있고 현실의 사례로는 타진요, 문희준, 정준하(포주 논란)등이 있다.</ref>
** 마찬가지로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선행을 해도 평소 이미지가 좋지 않으니 선행도 비난하는 행동을 일삼는다.
** 마찬가지로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선행을 해도 평소 이미지가 좋지 않으니 선행도 비난하는 행동을 일삼는다.
* 군부심. 병역복무를 끝쳤다는 이유로 미필자, 공익, 면제들을 비난을 한다. 미필자의 경우는 드물지만 공익, 면제가 주로 비난받는데 일부 군부심을 부리는 군필자들은 정공, 정신장애 5급등으로 문제가 있어 군대를 안갔다 온 사람을 장애가 있는것을 존중해주지않고 장애인 차별등 장애가 있는것을 조롱하는등 피해자 탓하기를 일삼는다.
* 군부심. 병역복무를 끝쳤다는 이유로 미필자, 공익, 면제들을 비난을 한다. 미필자의 경우는 드물지만 공익, 면제가 주로 비난받는데 일부 군부심을 부리는 군필자들은 정공, 정신장애 5급등으로 문제가 있어 군대를 안갔다 온 사람을 장애가 있는것을 존중해주지않고 장애인 차별등 장애가 있는것을 조롱하는등 피해자 탓하기를 일삼는다.

2020년 9월 15일 (화) 00:25 판

개요

피해자 탓하기(Blaming the victim)는 끔찍한 범죄, 폭력, 학대 등에 있어 책임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떠넘기거나, 피해자의 잘못을 묻는 경우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당한놈잘못'이라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물론 당연히 궤변이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행위이다. 보통 대상이 약자, 소수자인 경우가 많다.

예시

  •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행위에 대해 피해아동의 잘못을 탓하는 경우[1]
  • 학교폭력/왕따 피해자에게(도) 문제있다는 식의 발언
  • 성폭행 피해자에게 옷차림이나 행동거지 등을 통해 피해자에게도 책임을 묻는 행태[3]
  • 학교, 가정, 군대 등 사회에서 폭력 피해를 당한 이에게 "맞을 만한 짓을 했겠지"라고 발언하는 경우.
  •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
    • 연예인들이 악플러들을 고소할경우 고소를 한 연예인의 멘탈에 문제가 있다는등 연예인들이 악플을 받는것을 정당화 하는 경우.
  • 선민사상에 빠진 게이머들
    • 보통 국산게임에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특히 3N 게이머들을 조롱하는일이 흔하게 벌어지고 있고 그 게임의 유저들이 반발을 할 경우 개돼지등으로 몰아가며 해당 게이머들을 조롱한다.
  • 평상시의 이미지가 좋지 않을 경우 좋지 않은 대상을 향해 2차 가해를 하는경우
    • 평상시 이미지가 안좋은 대상에게 허위사실로 선동을 했을때 그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해도 평소 이미지가 좋지 않으니 거짓선동을 받아도 문제없다는 식으로 책임전가를 가한다.
    • 허위사실로 인해 이미지가 안좋아져도 계속해서 비난을 일삼으며 대처를 제대로 안(못)했다고 피해자 탓하기를 일삼는다.[4]
    • 마찬가지로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선행을 해도 평소 이미지가 좋지 않으니 선행도 비난하는 행동을 일삼는다.
  • 군부심. 병역복무를 끝쳤다는 이유로 미필자, 공익, 면제들을 비난을 한다. 미필자의 경우는 드물지만 공익, 면제가 주로 비난받는데 일부 군부심을 부리는 군필자들은 정공, 정신장애 5급등으로 문제가 있어 군대를 안갔다 온 사람을 장애가 있는것을 존중해주지않고 장애인 차별등 장애가 있는것을 조롱하는등 피해자 탓하기를 일삼는다.

추가 바람.

같이 보기

각주

  1. 사랑의 매 드립이라던가, 얼마나 애가 힘들게 했으면 부모/선생이 그렇게까지 했겠냐는 식의 발언도 포함.
  2. 왕따 주동자와 가해자들이 문제인 것인데 일진들,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인터넷 극우파들은 피해자의 행동거지를 희화화 해서 피해자가 민폐끼쳐서 그랬다는 식으로 책임전가를 하며, 왕따당하는 아이들의 행동을 희화화해 그것이 문제인 거라고 혐오선동을 자행한다.
  3. 꼬리를 쳤다느니 유혹했다느니, 너무 야한 복장을 입었다느니 등등
  4. 가상의 사례로는 한지우 인성왜곡, 훈발놈등이 있고 현실의 사례로는 타진요, 문희준, 정준하(포주 논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