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4번째 줄: | 14번째 줄: | ||
===전자 피아노=== | ===전자 피아노=== | ||
피아노를 전자악기로 구현한 것. | 피아노를 전자악기로 구현한 것. | ||
피아노 이외의 여러 가지 음색이 포함되어 있다. | 피아노 이외의 여러 가지 음색이 포함되어 있다. | ||
관리비용이 들지 않고 이동이 쉬운편이며 볼륨의 조절, 그리고 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밤에도 연주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보통 전자피아노의 건반은 일반피아노 보다는 가벼운 느낌을 주는데, 가격이 올라갈 수록 실제 못지 않은 터치감을 보여준다. | 관리비용이 들지 않고 이동이 쉬운편이며 볼륨의 조절, 그리고 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밤에도 연주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보통 전자피아노의 건반은 일반피아노 보다는 가벼운 느낌을 주는데, 가격이 올라갈 수록 실제 못지 않은 터치감을 보여준다. | ||
22번째 줄: | 21번째 줄: | ||
손가락으로 건반을 누르면 된다.{{ㅊ|참 쉽죠?}} | 손가락으로 건반을 누르면 된다.{{ㅊ|참 쉽죠?}} | ||
보통 피아노 학원에서 배우게 된다. 그렇게 되면 보통 [[바이엘]]→[[하농]]+[[체르니]] | 보통 피아노 학원에서 배우게 된다. 그렇게 되면 보통 [[바이엘]]→[[하농]]+[[체르니]] 순서로 배운다. 중간중간에 [[소나티네 앨범]]이나 [[부르크뮐러]]를 겸하기도 한다. | ||
===페달=== | ===페달=== | ||
*오른쪽 페달 : 서스테인 페달. 밟으면 | *오른쪽 페달 : 서스테인 페달. 밟으면 음이 뚝 끊기지 않는다. 음 전환을 부드럽게 해 주고, 음색도 훨씬 풍부해진다. 그러나 [[적절]]한 타이밍에 떼지 않으면 음이 사정없이 뭉개진다. | ||
*가운데 페달 : 업라이트 피아노에서는 사일런트 페달(뮤트 페달) | *가운데 페달 : 업라이트 피아노에서는 사일런트 페달(뮤트 페달)이고 그랜드 피아노에서는 소스테누노 페달이다. 업라이트에서는 밟으면 소리가 작아지고, 옆의 작은 홈에 밀어넣으면 고정된다. 그랜드 피아노에서는 밟으면 밟기 직전에 친 음만 길게 이어진다. | ||
*왼쪽 페달 : 업라이트에서는 소프트 페달. 음이 살짝 부드럽게 난다. 그랜드 피아노에서는 우나 | *왼쪽 페달 : 업라이트에서는 소프트 페달. 음이 살짝 부드럽게 난다. 그랜드 피아노에서는 우나 코다(una corda). | ||
==여담== | ==여담== | ||
==유명한 곡== | ==유명한 곡== | ||
[[분류:악기]] | [[분류:악기]] | ||
[[분류:현악기]] | [[분류:현악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