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처급 구축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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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급 구축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의 구축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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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막 찍어내기 시작한 군함중 하나로 175척이나 되는 엄청난 생산성을 자랑하며 뛰어난 내구성과 적절한 무장으로 2차대전 최고의 구축함으로도 평가받는, 생산성과 성능 두가지 다 잡은 구축함이라고 할수 있다.
'''플레처급 구축함'''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 해군의 [[구축함]]이다.  
이러한 특성 덕에 후속함인 알렌 M.섬너급 구축함과 기어링급의 건조를 이 함을 바탕으로 건조되었다.
 
함대의 방공임무와 대잠임무를 수행했고 태평양 전선 각지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사미르 해전의 전함과 싸운 USS 존스턴 함의 전공이 잘 알려져 있다.


미국이 막 찍어내기 시작한 군함 중 하나로 175척이나 되는 엄청난 생산성을 자랑하며 뛰어난 내구성과 적절한 무장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최고의 구축함으로도 평가받는, 생산성과 성능 두 가지 다 잡은 구축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덕에 후속함인 [[알렌 M. 섬너급 구축함]]과 [[기어링급 구축함]]은 이 함을 바탕으로 건조되었다.


함대의 방공임무와 대잠임무를 수행했고 태평양 전선 각지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사미르 해전]]의 전함과 싸운 USS 존스턴 함의 전공이 잘 알려져 있다.


[[분류:구축함]]
[[분류:구축함]]

2017년 3월 11일 (토) 01:15 판

틀:토막글 플레처급 구축함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 해군의 구축함이다.

미국이 막 찍어내기 시작한 군함 중 하나로 175척이나 되는 엄청난 생산성을 자랑하며 뛰어난 내구성과 적절한 무장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최고의 구축함으로도 평가받는, 생산성과 성능 두 가지 다 잡은 구축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덕에 후속함인 알렌 M. 섬너급 구축함기어링급 구축함은 이 함을 바탕으로 건조되었다.

함대의 방공임무와 대잠임무를 수행했고 태평양 전선 각지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사미르 해전의 전함과 싸운 USS 존스턴 함의 전공이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