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개설) 태그: 분류가 필요합니다! |
편집 요약 없음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프리온은 | 프리온은 단백질로 이루어진 병원체로, [[바이러스]]는 DNA, RNA이라도 있어 생물로 취급할 수 있는 여지라도 있지만 프리온은 100% 단백질이여서 무생물이다. | ||
== 개요 == | == 개요 == | ||
프리온은 | 프리온은 뇌를 감염시키는 병원체이다. 감염되는 방법은 뇌에 있는 정상 단백질을 프리온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감염을 시킨다. 이과정에서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 ||
== 상세 == | == 상세 == | ||
프리온은 단백질 이기에 열에 약하지만 열로만 퇴치 할라면 '''120도 이상 3기압 이상'''에서 수십분을 가열하면 죽이는게 가능하다. 이는 정부의 발표다. | 프리온은 단백질 이기에 열에 약하지만 열로만 퇴치 할라면 '''120도 이상 3기압 이상'''에서 수십분을 가열하면 죽이는게 가능하다. 이는 정부의 발표다. 이걸 제외 하면 강산성, 강염기성으로 퇴치할 수 있고 그리고 불로 소독해도 퇴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전염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팬데믹을 일으키기에는 부족하다. 이유는 후술. | ||
=== 팬데믹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 === | === 팬데믹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 === | ||
1.단백질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왜나면 프리온은 | 1. 단백질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왜나면 프리온은 단백질이기에 세균들이 프리온이 있는곳으로 가서 '''프리온의 부패를 유발한다.'''즉, 공기가 있는 곳은 프리온이 살기가 어렵다.{{ㅈ|우리로 치면 치명적인 패혈증에 걸린거나 마찬가지다.}} | ||
2.프리온은 유전자가 없다. 이는 감염을 위한 동력을 만들수 없기에 프리온이 | 2. 프리온은 유전자가 없다. 이는 감염을 위한 동력을 만들수 없기에 프리온이 부패하기 전에 상처나 음식을 통해 몸에 침투해야 한다. 이 때문에 감염성 질환보다 중독성 질환이 프리온에게는 더 흔하다.(=식인) | ||
== 프리온으로 인한 질병 == | == 프리온으로 인한 질병 == | ||
*[[CJD]]{{ㅈ|사람도 걸릴수 있다}} | *[[CJD]]{{ㅈ|사람도 걸릴수 있다}} | ||
16번째 줄: | 20번째 줄: | ||
*[[전염성 밍크뇌증]]{{ㅈ|동물만 걸릴수 있다}} | *[[전염성 밍크뇌증]]{{ㅈ|동물만 걸릴수 있다}} | ||
*[[만성 소모성 질병]]{{ㅈ|동물만 걸릴수 있다}} | *[[만성 소모성 질병]]{{ㅈ|동물만 걸릴수 있다}} | ||
[[분류:생물학]] |
2024년 3월 10일 (일) 12:51 기준 최신판
프리온은 단백질로 이루어진 병원체로, 바이러스는 DNA, RNA이라도 있어 생물로 취급할 수 있는 여지라도 있지만 프리온은 100% 단백질이여서 무생물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프리온은 뇌를 감염시키는 병원체이다. 감염되는 방법은 뇌에 있는 정상 단백질을 프리온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감염을 시킨다. 이과정에서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프리온은 단백질 이기에 열에 약하지만 열로만 퇴치 할라면 120도 이상 3기압 이상에서 수십분을 가열하면 죽이는게 가능하다. 이는 정부의 발표다. 이걸 제외 하면 강산성, 강염기성으로 퇴치할 수 있고 그리고 불로 소독해도 퇴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전염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팬데믹을 일으키기에는 부족하다. 이유는 후술.
팬데믹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1. 단백질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왜나면 프리온은 단백질이기에 세균들이 프리온이 있는곳으로 가서 프리온의 부패를 유발한다.즉, 공기가 있는 곳은 프리온이 살기가 어렵다.[1] 2. 프리온은 유전자가 없다. 이는 감염을 위한 동력을 만들수 없기에 프리온이 부패하기 전에 상처나 음식을 통해 몸에 침투해야 한다. 이 때문에 감염성 질환보다 중독성 질환이 프리온에게는 더 흔하다.(=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