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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피는 일본 플래티넘社 에서 제작한 [[만년필]]이다. | 프레피는 일본 플래티넘社 에서 제작한 [[만년필]]이다. F닙과 2015년 출시된 EF닙 두 가지가 있다. | ||
가격은 3000원대로<ref>F닙의 일본 정가는 200엔. 대체로 문구점에선 3500원 가량 한다. EF닙의 일본 정가는 300엔이며 오프라인에서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온라인에서 구매하게 된다.</ref>, 매우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하지만 가격으로만 판단하면 안 될 것이, 이래봬도 촉에 이리듐이 붙어 있어 꽤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고, 카트리지를 교환하며 쭉 사용 할 수 있는 진짜 만년필이기 때문이다. 1회용 교환 카트리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컨버터<ref>충전 가능 카트리지</ref>도 끼울 수 있지만 그거 살 돈이면 프레피를 10번 산다.(...) 보통 주사기를 이용하여 카트리지를 재충전하여 쓰거나 1회용 카트리지를 여러 개 구입하여 사용한다. | |||
아이드로퍼로 개조할 수도 있는데 프레피는 배럴<ref>플라스틱으로 된 몸통 부분</ref>이 약해 깨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강화수단을 강구하자. 보기 싫어도 괜찮다면 테이프를 칭칭 감아 강화유리의 원리를 이용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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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구형: 중국산이며 닙에 색상이 입혀져 있다. | |||
* 일본산 구형: 닙에 색상이 입혀져있지 않으며 일본산이다. | |||
* 신형(뉴프레피): 배럴의 로고가 흰색으로 바뀌었고 배럴에도 색이 있다.(크리스탈 제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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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7일 (화) 13:01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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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원본 편집]
프레피는 일본 플래티넘社 에서 제작한 만년필이다. F닙과 2015년 출시된 EF닙 두 가지가 있다.
가격은 3000원대로[1], 매우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하지만 가격으로만 판단하면 안 될 것이, 이래봬도 촉에 이리듐이 붙어 있어 꽤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고, 카트리지를 교환하며 쭉 사용 할 수 있는 진짜 만년필이기 때문이다. 1회용 교환 카트리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컨버터[2]도 끼울 수 있지만 그거 살 돈이면 프레피를 10번 산다.(...) 보통 주사기를 이용하여 카트리지를 재충전하여 쓰거나 1회용 카트리지를 여러 개 구입하여 사용한다.
아이드로퍼로 개조할 수도 있는데 프레피는 배럴[3]이 약해 깨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강화수단을 강구하자. 보기 싫어도 괜찮다면 테이프를 칭칭 감아 강화유리의 원리를 이용할 수 있다.
분류[편집 | 원본 편집]
- 중국산 구형: 중국산이며 닙에 색상이 입혀져 있다.
- 일본산 구형: 닙에 색상이 입혀져있지 않으며 일본산이다.
- 신형(뉴프레피): 배럴의 로고가 흰색으로 바뀌었고 배럴에도 색이 있다.(크리스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