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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건설된 고속도로 답게 상당한 직선화가 이루어진 도로이다. 중부지역의 구릉지대를 통과하는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터널과 교량으로 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선형이 크게 휘는 구간이 서안성 부근인데 이 조차도 [[경부고속도로]]의 구미 드리프트와 비교하면 그냥 애교 수준. | *21세기에 건설된 고속도로 답게 상당한 직선화가 이루어진 도로이다. 중부지역의 구릉지대를 통과하는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터널과 교량으로 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선형이 크게 휘는 구간이 서안성 부근인데 이 조차도 [[경부고속도로]]의 구미 드리프트와 비교하면 그냥 애교 수준. | ||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만나는 구간이 있는데 두 고속도로의 접속이 좀 특이하다. 통상 고속도로 2개가 만날 때는 1개의 분기점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비해 중부내륙선과 이 노선의 접속은 [[충주 분기점]]과 [[노은 분기점]] 2곳을 통하여 방향별로 접속하고 있으며 두 구간 사이가 마치 [[꽈배기굴]]처럼 꼬여서 교차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만나는 구간이 있는데 두 고속도로의 접속이 좀 특이하다. 통상 고속도로 2개가 만날 때는 1개의 분기점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비해 중부내륙선과 이 노선의 접속은 [[충주 분기점]]과 [[노은 분기점]] 2곳을 통하여 방향별로 접속하고 있으며 두 구간 사이가 마치 [[꽈배기굴]]처럼 꼬여서 교차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 ||
== 현황 == | == 현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