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43번째 줄: | 43번째 줄: | ||
* 또한 각 주제의 배치 순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인지나 시간 흐름, 가나다 순 등으로 일정한 순서를 정하고 그에 맞추어 정리하는 편이 좋겠죠. | * 또한 각 주제의 배치 순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인지나 시간 흐름, 가나다 순 등으로 일정한 순서를 정하고 그에 맞추어 정리하는 편이 좋겠죠. | ||
** (개별 사안에 대한 언급은 별로 좋지 않지만) 가령 현관에 걸려있는 리브레 위키의 틀은, (중복된 요소는 차치하고) 인지 흐름상 고지사항(약관 등) - 도움말 - 편집지침 - 요청/토론 순이 적당하며, 나머지 읽을거리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를 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 (개별 사안에 대한 언급은 별로 좋지 않지만) 가령 현관에 걸려있는 리브레 위키의 틀은, (중복된 요소는 차치하고) 인지 흐름상 고지사항(약관 등) - 도움말 - 편집지침 - 요청/토론 순이 적당하며, 나머지 읽을거리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를 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
* 이러한 작업은 매우 어렵지만(그리고 그 결과물이 꽤 자의적이라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방향이 문서의 질을 최소한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유형의 정리가 일상화된 아카데믹 쪽에서 경험을 충분히 쌓지 않은 이상, 일반적인 편집자(저를 포함한)들은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거나, 고려할 능력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죠. 이건 결국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리를 해야된다는 얘기가 되긴 하지만요. | * 이러한 작업은 매우 어렵지만(그리고 그 결과물이 꽤 자의적이라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방향이 문서의 질을 최소한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유형의 정리가 일상화된 아카데믹 쪽에서 경험을 충분히 쌓지 않은 이상, 일반적인 편집자(저를 포함한)들은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거나, 고려할 능력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죠. 이건 결국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리를 해야된다는 얘기가 | ||
되긴 하지만요. | |||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7년 7월 24일 (월) 10:44 (KST) |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7년 7월 24일 (월) 10:44 (KST) | ||